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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세청, YG 세무조사 전격 착수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과세당국이 역외탈세 혐의 등을 포착해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어제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국세청은 YG 측이 소속 연예인이 해외에서 공연한 공연 수익 일부를 탈루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양현석 YG 대표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클럽 '러브시그널'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개별소비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청 조사4국에서 주도하는 특별 세무조사로 오늘 현장 조사는 재무 관련 부서뿐 아니라 공연, 마케팅 등 광범위한 부서를 상대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대표적인 연예 기획사 중 하나로, 과세당국이 최근 각종 불법 행위로 물의를 빚고 있는 연예인 관련 사업의 탈세 여부를 전방위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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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