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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조선(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 거행

     

조선은 10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거행, 전국 각지 선거자들이 600여명 대의원을 선거하게 된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이날 오전 평양 김책공업종합대학에 꾸려진 선거장을 찾았다.

이날 오전, 평양 326 전선공장내의 제17호 선거구 제144호 분구선거장에는 근 1000명이 줄을 짓고 투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조선측의 소개에 따르면 조선 각 선거장의 10일 투표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지만 일부 선거자들의 시간 배치가 어려운 것을 고려하여 앞당겨 투표할 수도 있다. 투표 당일 본 선거구에 있지 않는 선거자들도 실제 소재지 부근의 선거장에서 투표할 수 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18시까지 해외에서 사업하는 선거자외에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들이 이미 모두 투표에 참가했다.

최고인민회의는 조선의 최고권력기관으로 매 5년에 한번씩 대의원을 선거한다. 제13기 최고인민회의 선거는 2014년 3월 9일에 진행되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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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