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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길림은행, 중국과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은행카드 출시

     

연변과 한국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중한 양국간의 자금유통을 원활히 하고저 길림은행은 일전, 하나은행, 하나중국과 손잡고 중국과 한국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길한통카드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1월 30일, 연길에서 있은 길한통카드 발행식에 따르면 길림은행과 하나은행, 하나중국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길한통카드는 3개 은행에서 공동으로 발행되며 입출금(存取款), 소비, 투자 등 기초은행의 체크카드 금융기능을 모두 겸비하고 외환결제환률, 송금수수료, 한국경내 ATM현금인출수수료 등 면에 우대정책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 카드를 소지하면 외화계좌와 전문스마트저금상품을 개통할 수 있고 한국경내에서 미용, 건강검진 등 기타 할인서비스를 향수받을 수 있다.

카드발행식에서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주장인 풍도는 길한통카드의 발행은 중한 양국이 금융합작에서 이룩한 혁신적인 성과이며 연변인민들이 한국에서의 사업, 생활, 소비 등 면의 금융수요에 만족을 주고 두 나라간 상업무역활동 전개에 효률적이고 편리한 결제수단을 제공해주었다고 말했다.

길림은행에서 발행한 길한통카드는 길림은행 카운터에서 하나은행에 송금시 수수료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한국 하나은행 ATM기에서 현금인출시 첫 두번의 수수료를 면제받으며 하나은행에서 현금교환시 수수료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한국의 대규모 상업은행으로서 2008년도 길림성에 하나은행 장춘 분행을 개설했다. 길림은행은 연변에 입주한 이래 연변의 융자 및 중점 대상 22개를 대대적으로 지지함과 동시에 중점공정과 기초시설대상에 신용대출자금 52억위안을 발급했다.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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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