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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진핑, 마드리드 도시 황금열쇠 수여받아

현지시간으로 11월 28일, 국가주석 시진핑은 마드리드 시청에서 마드리드 도시 황금열쇠를 수여받았다.

현지시간으로 11월 28일, 국가주석 시진핑은 마드리드 시청에서 마드리드 도시 황금열쇠를 수여받았다.

마드리드 시장 카르메나는 우선 마드리드 전체 시민을 대표해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카르메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마드리드와 중국의 내왕은 갈수록 밀접해지고 중국의 음력설은 이미 마드리드 시민들의 깊은 사랑을 받는 중요한 명절로 되었다. 시진핑 주석의 이번 에스빠냐 국빈방문은 에스빠냐와 중국의 협력에 보다 많은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마드리드는 중국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

이어 카르메나는 시진핑에게 마드리드 도시 황금열쇠를 증정했다. 전 장내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시진핑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마드리드를 방문하고 마드리드 도시 황금열쇠를 받은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나 개인의 영예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중국인민에 대한 에스빠냐인민들의 친선의 정을 담고 있다. 이 열쇠가 양국 내왕, 인민 친선의 문을 더한층 열기 바란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마드리드는 유럽의 역사적 유명도시로 세계의 문화, 관광 중심의 영예를 떨치고 잊을 수 없는 도시이며 또한 중국과 에스빠냐 내왕의 창구이다. 1985년 마드리드와 북경은 우호도시를 맺음으로써 제반 분야의 양국 교류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했다. 지방래왕은 양국 친선 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마드리드와 중국의 교류협력이 끊임없이 새 성과를 이룩하여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하리라고 믿는다

정설상, 양결지, 왕의, 하립봉 등이 상기 활동에 참가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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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