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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조선판 가극 《백모녀》 평양서 공연

     

뛰여난 연기, 우아한 곡조, 감동적인 선률… 4일 오후, 조선판 가극 《백모녀》가 평양대극장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박수갈채가 오래동안 그치지 않았다.

《백모녀》는 중국에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조선판 가극 《백모녀》는 조선(북한)의 저명한 작가이며 극작가인 박경심이 리메이크(改编)하고 김일성상 수상자이며 인민예술가인 채명석이 감독을 맡았으며 피바다 가극단의 가수, 무용수와 교향악단이 함께 공연했다.

관중들이 《백모녀》의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중조 두 언어로 된 대사가 무대 양켠의 대형 스크린에 나타났다. 조선 공훈배우가 연기한 희아와 황세인 등 형상은 현장 관중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인민예술가 박병섭이 지휘한 교향악 그리고 합창가수들의 우렁찬 노래소리는 공연을 끊임없이 고조로 이끌면서 많은 관중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공연이 끝나자 현장 수천명 관중들은 함께 기립하여 오랜 박수와 환호를 선물했다.

조선 문화상 박춘남, 조선 주재 중국대사 리진군 그리고 중국문예인 대표단 성원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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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