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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오는 10일-11일 개최되는 국내 최대 나눔 행사


사진 제공 - (사)나눔국민운동본부

(사)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제9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가 다가올 11월 10일-11일 양일간 서울 시청광장 및 무교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나눔이 희망이다’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60여개의 다양한 시민단체(NGO/NPO),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들이 참가해 나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체험 프로그램들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운영될 나눔테마파크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별 특성 및 프로그램에 따라 총 6개의 마을로 나뉘어 운영된다. 무교로에서는 다양한 기업 부스 및 푸드트럭이 배치된 별도의 마을이 마련된다.

국내 최대 나눔 축제인 제9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홍보대사로는 걸그룹 ‘이달의소녀1/3’이 선정됐으며 행사 첫 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욱이 2018 기획 프로그램으로 아프리카TV 나눔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BJ들이 양일간 진행되는 행사를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 방문하는 시민들 뿐만 아니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해 주는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르고 재미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나눔 업 사이클링 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국제교육개발 NGO 온해피와 함께하는 해외 빈곤 아동을 위한 어린이 영문 도서 모으기 프로그램은 아프리카-아시아 101개 행복도서관 프로젝트로 세계 빈곤아동을 위한 도서관 설립 및 교육지원사업이다. 시민들이 부스에 직접 방문하여 영문 도서 기부에 동참할 수 있으며 영문도서 기부자에게는 4시간의 봉사 시간이 부여된다.

함께하는 폐 휴대폰 모으기, 폐 휴대폰 그림그리기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한국전자제품순환공제조합과 함께하는 폐 휴대폰 모으기 및 그림 그리기 체험은 집안 깊숙이 있는 폐 휴대폰의 올바른 처리방법 소개 및 상시수거 참여 독려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체 3대 이상 현장 배출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 될 예정이며 부스 방문자에게는 기념품(장바구니)이 지급된다.

제9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나눔문화를 체험하고 실천할 일반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길종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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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