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구름많음강릉 9.4℃
  • 연무서울 10.2℃
  • 맑음인천 9.2℃
  • 흐림수원 7.4℃
  • 흐림청주 8.2℃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10.5℃
  • 연무전주 9.5℃
  • 구름많음울산 12.0℃
  • 구름많음창원 13.9℃
  • 연무광주 12.5℃
  • 맑음부산 15.4℃
  • 구름많음여수 12.5℃
  • 흐림제주 11.2℃
  • 흐림양평 8.5℃
  • 흐림천안 7.6℃
  • 흐림경주시 12.0℃
기상청 제공

국제

경기도 타지영업 응급환자이송업체 ‘덜미’


사설업체 출동사항 미제출 등 응급의료 위반 9건

경기도 내에 응급환자 이송 후 응급의료지원센터에 출동사항을 제출하지 않거나, 허가지역 외에서 영업을 한 사설구급차 운행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기도는 3일 지역 내 15개 사설구급차 운행업체의 운행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9개 업체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9개 업체 가운데 7개 업체는 응급의료지원센터에 출동사항과 처치내용 기록을 제출하지 않아 업무정지 15일과 과태료 50만원 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행 제도는 구급차가 응급환자를 이송할 경우 도청에 마련된 경기응급의료센터에 출동사항과 처치내용을 제출하도록 돼 있다.

응급의료지원센터에 대한 출동사항과 처치내용 기록 제출 여부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나머지 2곳 가운데 1곳은 허가지역 외 영업으로 고발조치됐으며, 다른 곳은 응급구조사를 태우지 않아 업무정지 7일과 과태료 50만원 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위반업소는 강원도 철원에서 인천, 남양주 등을 3회 운행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번 점검은 이재명 도지사의 지난 달 14일 열렸던 SNS 라이브방송에서 “가짜 구급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위법사항 적발 시 법이 허용하는 최대의 처분을 해야한다”라고 주문한 것에 따른 것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7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사법경찰직무에 포함하는 내용의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 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을 법무부에 건의했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