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5.7℃
  • 서울 3.1℃
  • 구름많음인천 1.8℃
  • 수원 2.1℃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1℃
  • 흐림대구 5.8℃
  • 흐림전주 2.6℃
  • 흐림울산 6.3℃
  • 흐림광주 3.0℃
  • 부산 4.8℃
  • 흐림여수 4.1℃
  • 제주 8.7℃
  • 구름많음천안 3.6℃
  • 흐림경주시 5.3℃
  • 흐림거제 4.8℃
기상청 제공

경북

강영석 상주시장, '장보고 대기장' 수상

24일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해양문화 확산 공로 인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상주시장은 5월 24일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이뤄진 한국해양소년단 창립 43주년 기념 및 2030비전 선포식 행사에 해양문화 확산 및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보고 대기장'을 수상했다.

 

장보고 대기장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장보고 정신과 기상을 계승하고자 해양 관련 인물 중 공로가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상주시는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협력하여 낙동강과 경천섬 등을 관광자원화하여 상주시 수상레저센터(상주보, 낙단보), 상주보 오토캠핑장, 상주보 물놀이장 등 낙동강을 따라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여 연간 방문객이 20,000여 명에 이르는 등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고 권위의 장보고 대기장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한국해양소년단과 협력해 선진 해양문화를 확산시키고 청소년들에게 미래세대 의식을 함양시킴으로써 방문객들이 안전한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홍콩의 불 꺼진 등불, 지미 라이 20년형 선고... 국제사회 "민주주의의 조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때 아시아의 금융 중심지이자 언론의 자유가 숨 쉬던 홍콩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홍콩 법원은 2월 9일, 민주화 운동의 대부이자 '빈과일보' 창립자인 지미 라이(78)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는 2020년 보안법 제정 이후 개인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가혹한 수준이다. 재판부는 라이가 해외 세력과 결탁해 중국 정부를 비방하고 홍콩의 치안을 어지럽히려 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 특히 그가 운영했던 매체들이 시민들을 선동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판시했다. 고령인 라이에게 20년형은 사실상 종신형이나 다름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영국 외무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영국 시민인 지미 라이에 대한 판결은 홍콩의 법치주의가 붕괴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미국과 캐나다 역시 이번 판결을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홍콩 시민들은 공포 속에 침묵하고 있지만, 국제 인권 단체들은 이번 사건이 홍콩 민주주의의 마지막 불씨를 끈 상징적 사건이라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