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 제주도가 중국 관광객들의 웨딩 드레스 촬영성지
장기간 제주도가 곧바로 많은 중국관광객들의 이상적인 웨딩 드레스 촬영과 관광 성지였지만 한국인 자기들에게는 사치섬인듯했다.
사드 사건 영향때문에 이전에 몇 걸음 걷고 보면 중국관광객들이 보이던 제주도가 ‘찬밥신세’가 됐다. 그러나 한국인들에 대해 말하면 제주도와 같은 국면이 매우 기뻐해야 할 일인듯했다.올해 5월은 바로 한국에서 일년중 연휴 시즌 시작의 시기로서 적지 않는 한국인들이 급급히 제주도로 달려갔는데 일단 제주도에 도착하고 나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한 한국 관광객은 제주도가 마침내 더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속하지 않고 응당 자기 국가 관광업에 기여를 할때라고 생각하고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제주도에 갔다.
그들은 한 맛집에가 흑돼지 고기 구이. 쌀밥과 드링크를 4몫을 시키고 또 된장국도 요구했다. 그런데 식당측은 20만 원을 받아냈는데 중국 인민폐로 약 1천2백위안에 달했다.
이 가격이 중국인들로 말하면 대단한 것이 아닌듯하지만 이 보통 한국가정으로 말하면 너무 비싸며 엄청나게 비싼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측면으로 이전에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쓴 바가지가 얼마나 컸을까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 경력에 대해 이 한국 관광객은 금치 못하고 개탄했다. “제주도가 물가가 높기로 말도 안되며 돈 많은 중국관광객들에게만 적합하다. 나는 다시는 제주도에 오지 않겠다.”
사실상 이 한국관광객만이 이러한 자기가 파높은 수렁에 빠진 것이 아니다. 지난달 후반부터 제주도 호텔 룸 가격이 평소에 비해 한배나 더 높아졌으며 심지어 제주도행 비행기도 항공권 할인을 하지 않았다.
아무튼 일반 가정의 한국인들은 목표를 동남아에로 조준하고 있다. 예를 들면 태국, 베트남 등 지역이다.
그리고 그 드높은 여행비용은 씀씀이가 시원시원한 중국관광객들만이 지출하려 하는데 기실 이것은 모두 이전의 옛말로 되고 말았다!
一直以来济州岛便是许多中国游客理想中拍婚纱照,旅游圣地,但对于韩国自己人而言,济州岛似乎是一个奢侈岛。
因为萨德事件影响,昔日走几步便有中国游客的济州岛却被打入“冷宫”,不过对于韩国人而言,济州岛这样的局面似乎是一件极为高兴的事。5月正是韩国一年之中连休假期开端,不少韩国人急匆匆的奔向济州岛,可是一到济州岛,韩国游客傻眼了。
一韩国游客心想济州岛终于不再有中国游客,也是该为自己国家旅游业奉献的时候啦,便带着老婆孩子去济州岛,在一家饭店吃饭,仅点了四份黑猪烤肉,米饭和饮料,哦对了还有一点酱汤,居然被收了20万韩币,约人民币一千两百元。
这算不算天价?似乎对有钱的中国人而言,这并不算什么,但对于这个普通的韩国家庭也许就是太贵,死贵的了。不过也从侧面反映出昔日我们游客在韩国被宰有多狠了。
对此经历,这位韩国游客不禁感叹:济州岛物价贵的离谱,只适合有钱的中国游客,我再也不去济州岛了...(莫名的心疼)
事实上不止是这位韩国游客遭受这种被自己坑的赶脚,从上个月末开始,济州岛酒店房费比平日里高出一倍,甚至连飞往济州岛的飞机都不打折。
总之一般家庭的韩国人开始把目标定在东南亚,诸如泰国越南等地,毕竟那高昂的旅行代价费用,只有出手阔绰的中国游客愿意买单,当然那都是之前的事.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