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일본이 ‘제비’ 강태풍 영향을 받아 

근일 일본이 ‘제비’ 강태풍 영향을 받아 많은 지방의 공항 비행기가 비행을 중지했다. 이 어려운 시각에 일부 항공사들이 큰 횡재를 시도했는데 그중 중국 국내의 한 항공사가 도쿄에서 베이징으로 나는 비행기 항공권 가격을 평소에 비해 10배 올렸다!

중국의 대량의 여객들이 근일내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서 귀국하게 됐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9월 8일 중국 동방항공공사의 도쿄에서 베이징으로 나는 항공권 가격이 10만 타이완 달러로 평소의 1만 신 타이완 달러(1万新台币,2250위안 중국 인민폐) 좌우로부터 가격이 10배 오른 것을 발견했다.

네티즌들은 중국인들이 접시 대접을 받을 처지에 빠졌다고 크게 놀랐다!

한 네티즌은 항공권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중국 동방항공사의 9월 8일 도쿄 국제공항에서 중국 수도국제 공항으로 비행하는 편도 항공권 가격를 검색했는데 일반석 가격이 10만 2952 신 타이완 달러(2만3164위안 인민폐)와 10만 4474신 타이완 달러(2만3506위안 인민폐)이었다.

심지어 중국 국제항공공사의 가장 낮은 항공권도 3만 8412신 타이완 달러(8643위안 인민폐)를 요구했다.

이 두개 중국 항공사들의 평소 같은 노정의 편도항공권 중 가격이 가장 낮은 값은 각기 9224신 타이완 달러(2075위안 인민폐)와 1만2523신 타이완 달러(2817위안 인민폐)였다. 

보도에 따르면 한 중국 여자 대학생은 일본 오사카에서 발이 묶였는데 그녀가 학습하는 학교는 9월 9일에 개학하게 됐다. 그녀는 중국 가격비교사이트에서 많은 직행 비행기 항공권 가격이 모두 평소보다 몇배 오른 것을 보고 최후에 8일 정오전 신칸센(新干线) 철도기차를 타고 도쿄에 온후 다시 남한 부산에서 상하이에로 환승하기로 결정했다.

편도 항공권 가격은 4500위안 인민폐(2만 신 타이완 달러)였다. 그녀는 이 가격은 이미 ‘그다지 무섭지 않는 셈’이라고 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매우 놀라움을 표시하고 나서 “무엇이 흉악인지를 몰랐는가?’,’토비들은 바로 이 시각을 기다렸다.’,’아무튼 모두 중국 사람들이다.’,’축하한다. 중국인들이어! 축하한다!’,’평소에 오사카에서 베이징 왕복가격이 2500위안 인민페(1.1만 신 타이완 달러)’이다.’,’바가지 쓰기를 디다려라.’등 메시지를 올렸다.

近日日本受强台风“燕子”的影响导致许多地方的机场航班停飞，在这艰难的时刻有些航空公司却想着大发其财，这不，国内一家航空公司从东京飞北京的票价居然比平时贵了10倍！

中国大批旅客近日内赶搭飞机从日本飞回，但却有网友在机票比价网站上发现，9月8日中国东方航空从东京飞往北京的机票价钱竟超过新台币10万元，与平时1万元左右的价格差了10倍，网友惊呼国人准备被当盘子了！

有网友指出，从机票比价网站上发现，中国东方航空8日从东京国际机场飞往北京首都国际机场的单程票，经济舱竟要价10万2952元与10万4474元（新台币），就连中国国航最便宜的票价都要3万8412元，这2家航空公司平时相同航程的单程票，最便宜的票价分别仅要9224元与1万2523元。

据报导，一名中国女大生受困日本大阪，由于就读学校9日开学，又看到比价网站上许多直飞机票都比平时高出许多倍，因此最后决定要在8 日中午前搭乘新干线抵达东京，再飞往南韩釜山转机到上海，单程票要价4500元人民币（约新台币2万元），她说，这个价格已经算是“不那么吓人的”。

许多网友对此感到相当惊人，相继留言说，“不知道什么叫做穷凶恶极吗”、“土匪就是等这时刻啊”、“反正坑的是中国人”、“恭喜中国人！贺喜中国人！” 、“机票价不合理”、“平常的日子，大阪飞北京来回2500人民币（约新台币1.1万元）就搞定”、“等着被宰吧”。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