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해외에 식당을 가장 많이 설립한 지구가

 바로 중국 대륙이며 그중 베이징에 가장 밀집하게 설립

중국 대륙 경내 북한(조선) 식당 경영 상황이 항상 한반도 국세에 좌우지되고 있다. 최근간 반도 국세가 회생하면서 식당이 인기를 회복하고 북한 관리원들이 계속 노래와 춤을 내놓으면서 중북 우의를 찬송하고 있다.

8월 28일 타이완 중앙사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해외에 식당을 가장 많이 설립한 지구가 바로 중국 대륙이며 그중 베이징에 가장 밀집하게 설립되고 상하이가 그 다음이다. 애플리케이션에 북한 등 검색어를 입렵하면 상하이에서 곧바로 5개 좌우의 진짜 북한 식당을 검색할 수 있다.

기자가 근일 상하이의 한 북한 식당을 방문했는데 길가에서 카메라를 들고 식당문 간판을 촬영하자 2명의 북한 종업원이 식사를 하지 않겠는가를 묻고 좌석을 먼저 안배하겠다고 말했다. 기자가 우물쭈물 하는 것을 보고 종업원은 “저녁 7시부터 가무 공연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와 동행한 사람으로는 또 일본, 한국 친구들이 있었다. 종업원이 위치를 안내한후 손님들의 국적을 물었다. 그러나 동행한 일본 친구가 신분을 표명한후 종업원은 즉각 머리를 돌리고 못보는체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을 마주한 종업원은 마치도 ‘자기 집 식구’를 만난 것처럼 즉각 북한 말로 교류를 하면서 웃음 소리도 냈다. 기타 사람들이 ‘한국’이란 말로 이 친구를 소개하자 종업원은 즉각 “’남조선’이라고 불러야 하고 ‘한국’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바로 잡았다. 

보도에 따르면 특색의 가무 공연으로 취급하는 연기중 연예인들은‘상하이탄(上海滩)’도 한수 부르고 기타 프로는 모두 ‘홍색 가곡’이었다. 공연자들은 또 ‘북중우의’라는 네 글자가 찍힌 부채도 내들었다.

보도는 계속하여 특색의 가무 공연은 ‘북한팬 흡수기’로 되고 있었다. 그런데 북한 식당의 한끼 식사가 싸지 않았다. 한 인터넷 설명에 따르면 인당 소비가 인민폐로 229위안이며 그 중에 식당 경영 원가외 ‘국가 발전 경비’도 포함시켰다. 

台媒称，大陆境内的朝鲜餐厅经营状况往往受朝鲜半岛局势牵引。近来，随着半岛局势回温，餐馆恢复了人气，朝鲜工作人员继续载歌载舞并赞颂中朝友谊。

据台湾“中央社”网站8月28日报道，朝鲜在海外开设最多餐厅的地区就是中国大陆，其中以北京最密集，上海次之。通过一家点评app输入朝鲜等关键词，大约可在上海搜出5家左右的正宗朝鲜餐厅。

记者近日走访上海一家朝鲜餐厅，才站在马路上拿起相机拍摄门口招牌，立刻就有两名朝鲜服务生趋前询问是否要用餐，可以先安排座位。见记者态度犹豫，服务生又说，“晚上7点开始有唱歌表演”。

当天与记者同行的还有来自日本、韩国的友人，服务生带位后，便逐一询问众人的国籍。不过，同行的日本友人表明身份后，服务生却将头撇过去、视而不见。

报道称，面对来自韩国的消费者，服务生宛如看到“自家人”，立刻用朝鲜语交流，说着说着还会笑出声音来。只是，听见其他人以“韩国”字眼介绍这名友人时，服务生立刻出言纠正“要称‘南朝鲜’而非‘韩国’”。

报道指出，而被视为特色的歌舞表演，期间除了演唱一首“上海滩”，其他全是“红歌”，演出人员还会拿出印有“朝中友谊”4字的扇子。
报道还指出，特色的歌舞表演成为“吸粉神器”。只是，在朝鲜餐厅吃一顿饭不算便宜，一家点评网站显示，人均消费为人民币229元，里头除了餐厅经营成本，还包含“国家发展经费”。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