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한달동안만 해도 한국이 접대한 중국 관광객 인수가 40만에 접근

무릇 출국관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제 한국과 태국이 낯설지 않게 됐다. 이 두 나라는 한 동안 중국 관광객 최고 인구 관광 선택국이었으며 특히 한국이 한때 사상 전례업이 뜨거웠다. 그러다가 한 가지 사건으로 인해 중국인들의 한결같은 대외행동에 따라 절대로 한국관광을 하지 않게 되어 중국 관광객들이 또 눈길을 태국에 집중했다.

그런데 태국의 서비스에도 문제가 많아 한동안 중국인의 돈을 번후 유람선 침몰 사고가 발생하자 책임을 지려 하지 않고 중국인들을 탓한 결과 태국 관광열도 즉각 식어버리고 말았다.

지난해 말까지 중국관광객들이 한국 관광을 별로 하지 않았는데 그 원인중 하나는 한국에 대한 배척이고 다른 하나는 당시 날씨가 비교적 추워 한국관광의 비수기에 처한 때문이었다. 그런데 올해 상반기가 되자 큰 변화가 발생했다!

8월 22일 중국 광명망(光明网) 보도에 따르면 올해 6월 한달동안만 해도 한국이 접대한 중국 관광객 인수가 40만에 접근했는데 이 숫자가 지난해 6월에는 40만의 50%에 불과했다.

당시 한국 롯데그룹은 “(한국에 대한 중국관광객들의 냉담한 태도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일찍부터 중국인들의 스타일을 장악했다. 일단 우리가 상품가격을 조금만 내리면 중국에서 틀림없이 대량의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아 올것이다!”고 말했다.

당시 중국인들은 한국 롯데의 이 말이 기상천외라고 웃었다!

그러나 지금 다시 보면 뺨을 맞은 것은 역시 중국인들이며 중국인들이 너무도 뱃장이 업으며 롯데는 틀림없이 매우 흐뭇한 심정일 것이다. 롯데는 이런 결과가 출현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현재 중국인들이 태국에는 가지 않고 있어 한국관광이 재차 붐을 일으키는 듯하다.

但凡喜欢出国旅游的游客，应该对韩国和泰国都不陌生，这两个国家一度成为中国游客最热门的出国旅行选择的国家，尤其是韩国，曾经那可是空前绝热，只不过后来因为发生了某件事情，中国人的心一致对外，坚决不去韩国旅游，于是中国游客就把目光又聚焦到了泰国，不过泰国也不是很争气，在赚了一段时间的中国游客的钱之后，又由于发生了沉船事故，急于甩锅的那种态度，直接叫中国游客的心给伤的狠狠的，这下泰国也被关小黑屋了！

不过接下来什么要说的一个消息，估计会让大家感到失望，曾经我们那么抵制的韩国游，却在泰国凉凉之后热度又悄悄的起来了，也许我们身边没有太多的朋友去韩国旅行，但是现在是个数据化的时代，大数据显然是不会骗人的，节制去年年底的时候，确实没有太多游客赴韩国旅行，一个是因为抵制韩国，而另一个原因有可能是当时天气比较寒冷，本身就是去韩国旅游的淡季，而到今年上半年的时候，这个数据显然就有了很大的变化！

仅仅只在6月份，韩国接待的中国游客人数就将近40万，这可是去年6月份的50%了，这着实令人有点汗颜，难道中国游客又忘记了当时韩国是怎么对待中国游客的吗？尤其是韩国的乐天企业，不过比较打脸的就是，当时那乐天就说过，中国人是肯定坚持不下去的，我们早摸清中国人的脾气了，只要我们稍微给产品降价，中国肯定还会有一大批游客来到韩国的！当时我们中国人还在想乐天这是在异想天开！

/光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