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5일 오전 8시 10분 좌우 선양 황구구 완즈타이(沈阳皇姑区万科紫台) 동문에 위치한 한 한국식 바비큐점에서 액화가스통 폭발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
8월 15일 중국 얼산리 신문 객호단(二三里新闻客户端) 공식@랴오닝 얼산리 즈쉰 종합(@辽宁二三里资讯)을 인용한 중국 앙시망(央视网,CCTV) 보도에 따르면 8월 15일 오전 8시 10분 좌우 선양 황구구 완즈타이(沈阳皇姑区万科紫台) 동문에 위치한 한 한국식 바비큐점에서 액화가스통 폭발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되어 사망자 한 사람에 부상자 10명이 출현했다. 부상자들은 잠시 생명위험이 없다.
얼산리 즈쉰이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폭발된 바비큐 식당은 바로 인테리어 중이었으며 부근에 위치한 쥐챵 주민 거주 단지(桔蔷社区) 판공실에 파급되어 그 안에서 사무를 보던 거주 단지 당 부서기가 불행하게도 사망했다.
소식통이 노출한 소식에 따르면 그녀가 방금 당 부서기로 취임한지 얼마 안되는데 이러한 참변을 당했다.
현재 사고 후속 처리가 바로 긴급하게 진행되는 중이다. 양젠쥔(杨建军) 선양시 부시장이 이미 선양 242 병원에 도착하여 사고중 부상자들을 방문 및 위문했다.
二三里新闻客户端官方微博@辽宁二三里资讯8月15日消息,今日上午8:10左右,沈阳皇姑区万科紫台东门的一韩式烧烤店发生疑似液化气罐爆炸,事故造成1人死亡,10人受伤,伤者暂无生命危险。
二三里资讯从知情人处获悉,爆炸的烧烤店正在装修,旁边的桔蔷社区办公室被波及,里面正在办公的社区副书记不幸身亡。
知情人透露:“她刚刚当上副书记不久,没想到发生这样的事儿了。”
目前,事故后续处理正在紧急进行当中。沈阳市副市长杨建军已经到沈阳二四二医院,看望慰问事故中受伤人员。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