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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 군용기 평양공항에 내려 마중나온 사람들 깜짝 놀라게 해

3일 오전 북한측 요원이 마중나온 장면


 C-130군용수송기(资料图)

7월 4일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의 관영 웹사이트 해외망(海外网) 보도에 따르면 7월 4일과 5일 이틀간 북남한 남북 통일농구대회가 북한(조선)에서 거행된다. 7월 3일 조명균 한국 통일부 장관이 인솔한 101명 대회 참가대표단이C-130헤라클레스(Hercules)군용 수송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했다. 한련사(韩联社)는 이것은 한국전쟁후 아직 복무중인 한국 군용기의 처음 북한 방문으로서 비행기 마중을 나온 사람들이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2대의C-130군용기가 이날 한국 서울공항에서 출발하고 70분 비행후 평양 순안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기체에는 ‘대한민국 공군’이라는 글자가 매우 눈에 띄었다.

한국 국방부 인사는 한국측 군용수송기의 방북은 한국전쟁후 처음이라고 표시했다. 이에 앞서 한국기자단이 북한의 핵실험장 페기 취재 보도를 위해 수송기VCN-235를 타고 북한에 간 바가 있다. 그러나 엄격하게 말하면 는 한국 정부에 속한 비행기로서 군의 소유가 아니다. 

군용기가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와 마중을 나온 북한측 요원들이 놀랐다. 어떤 사람은 “군용기를 타고 온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무엇때문에 수송기를 타고 오는가? 수송기가 화물수송용이 아닌가?”고 묻기도 했다. 

이 문제에 대해 한국 통일부 관리는 원래 민용기탑승을 고려했지만 일정이 촉박해 단시간내 계약체결과 국제사회 제재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C-130군용 수송기의 평양 직행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표시했다.

‘문김호담’이 체결한 ‘판문점선언’을 수행하며 1972년 7월 4일 남북한이 발표한 ‘남북한 공동성명’을 기념하기 위해 남북한이 4일과 5일 4차례 농구경기를 거행하기로 했다. 그 중에는 혼합경기와 친선경기, 남녀 각기 두 차례경기가 포함됐다. 그러나 국기게양과 국가 연주 절차가 포함되지 않는다. 안배에 따라 남북한이 각기 50명 선수로 청팀과 홍팀으로 나누어 친선경기를 하며 혼합방식으로 ‘평화팀’과 ‘번영팀’을 구성하여 혼합경기를 진행한다. 

이것은 네번째 남북한 통일 농구대회이다. 그러나 지난번 거행후 이미 15년이 지나갔다. 지난 3차는 각기 1999년 9월 평양, 1999년 12월 서울 및 2003년 10월 평양에서 진행됐다.

소식에 따르면C-130는 미국 회사 록히드사(Lockheed Martin Corporation)가 생산했는데 현재 한국에 총체로 16대의 이 모델 수송기가 있다. 모델은 길이가 약 29.7 m, 익폭이 40.4 m, 높이가 11.6 m, 유효 재중이 20t, 순항시속이 555 km. 비행고도가 1만m, 최대 적재 항정이 4천km이며 64명을 실을수 있다. 


报道说,2架C-130军机当天从韩国首尔机场出发,飞行70分钟后抵达平壤顺安国际机场。机身上,“大韩民国空军”的字样非常显眼。

韩国国防部人士表示,韩方军用运输机访朝,系朝鲜战争后首次。此前韩国记者团为了采访报道朝鲜废弃核试验场,曾乘坐运输机VCN-235赴朝。但严格来讲,VCN-235属于韩国政府用机,非军方所有。

军机突然从天而降,让前来接机的朝方人员吃了一惊。有人感叹,“见到坐军机来吓了一跳”;还有人发问,“为啥要坐运输机来?运输机不是运货的吗?”

对于这个问题,韩国统一部官员曾表示,原本考虑乘坐民用飞机,但由于日程紧迫,难以在短时间内解决签约和国际社会制裁等问题,因此决定使用C-130军用运输机直飞平壤。

为了落实“文金会”签署的《板门店宣言》,也为了纪念1972年7月4日韩朝发表的《韩朝共同声明》,韩朝将在4日和5日举行四场篮球赛。包括混合赛和友谊赛,男女各两场。但不会有升国旗奏国歌环节。根据安排,朝韩各50名选手将分成蓝队和红队进行友谊赛,并混合组成“和平队”和“繁荣队”进行混合赛。

这是第四场南北统一篮球赛,不过距离上一次举办,已有15年时间。前三次分别是在1999年9月平壤、1999年12月首尔以及2003年10月的平壤。

据悉,C-130由美国洛克希德公司生产,目前韩国共拥有16架该机型运输机。C-130型长约29.7米,翼展40.4米,高11.6米,有效载重为20吨,巡航时速555公里,飞行高度1万米,最大载重航程4000公里,可搭载64人。

/人民日报海外版的官方网站,海外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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