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중국 화워이(华为), 중국 이동과 스위스 아브(ABB)그룹이 연합으로 출범한 5G기술에 기초한 원격 통제 로봇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동통신대회에 데뷔（新华社）
중일한 3국이 새세대 통신 표준’5G’의 실용화 차원에서 합작을 전개하고 있다. 5월 28일 도쿄도(东京都)에서 소집된 중일한 통신부 장관회의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일치를 달성했다. 2019～2020년 좌우’5G’상용화 실현을 위해 3국은 국제기구의5G주파수 담판주 합작을 전개하며 또 실험 성과 등 정보를 공유하기로 한다.
5G기술 선두에 선 3국의 피차간 합작은 관련 기술차원에서 상호 지지가5G기술의 성숙과 표준의 진일보 통일에 유리하다. 일본NHK는 5월 27일 보도중 만일 중일 양국이 일부5G주파수대를 공유하면 기업의5G통신시설 연구 제조에 유리하며 또 아시아 각국의5G표준화를 추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5G표준 발언권 제고
2G시대의 빈손으로부터3G시대 무대 등장, 4G시대 대체적인 병진을 거처 중국은5G시대에 이미 일한 등 국가들과의 담판 합작의 실력을 구비했다. ‘사물인터넷’의 핵심기술로서5G의 응용은 같지 않는 장면이 있다. 5G국제 표준제정3GPP기구는5G에 대해 3대 내용을 정의했다. 즉 강화형 이동 브로드밴드eMBB, 사물 인터넷 대규모 연결mMTC, 초대형 믿음성과 낮은 시간 지연식 통신uRLLC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eMBB는 인간 인터넷에 사용하며uRLL와mMTC는 사물 인터넷에 사용한다.
같지 않는 정경은 같지 않는 기술요구를 대표한다. 이러한 기술표준은 동시 확정이 아니라 단계별로 점차 확정하고 있다.
3GPP시간표에 따르면5G표준 제1단계 중점은eMBB를 확정하는 것 즉 우선 인간인터넷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2016년 10월 3GPP가 포르투갈 리스본(Lisbon)에서 솔선적으로 퀄컴(Qualcomm) 등 여러개 미국 운영업체 및 기업들이 추천한 LDPC코드를 5GeMBB장면 데이터 통신채널의 코드 편집 방안으로 확정했다.
그해 11월 3GPP는 또 미국의 레노(Reno)에서 소집된 회의에서 화워이(华为)등 중국 통신기업들이 강력하게 추천한 폴라(Polar)코드를5GeMBB정경중 통신채널 통제 코드 편집 방안으로 선정하여 미국과 엇비슷하게 됐다. 장기간 글로벌 통신표준은 한가지 기술표준뿐만이 아니라 산업발전의 감제고지 쟁탈전이었다. 이동통신 발전 역사를 보면 비록 중국이 글로벌 최대 이동통신 시장이지만 2G시대의 GSM과 CDMA; 3G시대의WCDMA,CDMA2000, TD-SCDMA와 WiMax; 4G시대LTE표준조건에서의FDD와 TDD, 퀄컴(Qualcomm), 노키아(Nokia), 에릭슨(Ericsson), 삼성과LG가 지난날 줄곧 이동통신 기술표준을 주도했다.
이번에는 중국이 통신채널 코드 편집분야에서 처음 돌파를 취득하고 중국의 실력을 체현했으며 또5G표준중 중국이 이전에 비해 비교적 많은 발언권을 쟁취하기 위해 기초를 닦았다.
5월 21일부터 25일까지3GPP작업팀은 한국 부산에서 5G제1단계 표준제정 최후 한 차례 회의를 소집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3GPP R15표준의 전부 내용을 확정했는데 6월 미국에서 소집하는 전체 회의에서 3GPP가 5G제1단계 확정 표준을 선포하게 된다.
이번 부산 회의에서 모든 5G무선기술 개발 작업팀들이 모두 이 곳에 집중하며 최종적으로 5G RAN상업화의 관련 표준기술을 확정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이번 부산회의 결속후 5G제1단계중 독립 세팅 표준 출범이 눈앞에 닥쳐왔다. 회의는 한국 삼성전자가 책임지고 주최했는데 대략 1500여명의 칩, 단말기, 시스템 시설 차원의 통신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했으며 글로벌 각 대형 통신기업들이 모두 참가했다. 그 중에는 중국 화워이(华为), 오포(OPPO), 비보(vivo)등 여러개 중국 기업들을 포함한 통신시설 및 휴대폰 메이커들도 회의 토론에 참가하고 제안을 제출했다.
中日韩将在新一代通信标准“5G”的实用化方面展开合作。5月28日在东京都内召开的中日韩信息通信部长会议就此达成一致。为2019年-2020年左右实现“5G”商用化，三国将在国际机构的5G频率谈判中开展合作，还将共享实证实验成果等信息。
作为5G技术领先的三国，彼此合作可以在相关技术方面得到互相支持，有利于5G技术的成熟和标准的进一步统一。日本NHK电视台5月27日的报道分析称，如果中日两国共享部分5G波段，不仅有利于企业研制5G通信设备，还有可能推动亚洲各国的5G走向标准化。
提升5G标准话语权
在经历了2G时代的一无所有、3G时代登上舞台、4G时代基本并跑，中国在5G时代已经有了与日韩等国谈判合作的实力。
作为“物联网”的核心技术，5G的应用有不同的场景。5G国际标准制定组织3GPP给5G定义了三大场景：增强型移动宽带eMBB、大连接物联网mMTC、超可靠低时延通信uRLLC。这三大场景意味着网络的三个“形态”。简单地说，eMBB是给人联网用的，uRLLC和mMTC是给物联网用的。不同的场景代表着不同的技术要求、不同的技术标准。这些技术标准，并不是同时确定的，而是分阶段逐步确定。
按照3GPP的时间表，5G标准第一阶段重点是确定eMBB。也就是说，先满足人联网的要求。
2016年10月，3GPP在葡萄牙里斯本率先确定了高通等多家美国运营商及企业推荐的LDPC码为5GeMBB场景数据信道的编码方案。当年11月，3GPP又在美国的Reno召开的会议上选中了华为等中国通信企业力荐的Polar码为5GeMBB场景中控制信道的编码方案，可说与美国平分秋色。
一直以来全球性通信标准就不只是一项技术标准，而是关系到产业发展的争夺制高点。从移动通信发展的历史看，尽管中国是全球最大的移动市场，但从2G时代的GSM和CDMA；3G时代的WCDMA、CDMA2000、TD-SCDMA和Wimax；4G时代LTE标准下的FDD和TDD，高通、诺基亚、爱立信、三星和LG在过去一直主导移动通信技术的标准。这次中国在信道编码领域首次突破，体现了中国的实力，也为中国在5G标准中争取较以往更多的话语权奠定了基础。
5月21日至25日，3GPP工作组在韩国釜山召开了5G第一阶段标准制定的最后一场会议。据悉，本次会议确定3GPP R15标准的全部内容，预计6月在美国召开的全体会议上，3GPP将宣布5G第一阶段的确定标准。
在这次3GPP釜山会议上，所有开发5G无线技术的工作组都在这里汇总，最终确定5G RAN商业化的相关标准技术。简单来说，此次釜山会议结束后，5G第一阶段中独立组网标准已出炉在即。会议由韩国三星电子负责主持，大约有1500多名芯片、终端、系统设备方面的通信领域专家到场参加，全球各大通信企业悉数到齐。包括华为、OPPO、vivo等多家中国企业在内的通信设备及手机厂商，也参会商讨并提交了提案。
2月26日，华为、中国移动和瑞士ABB集团联合推出基于5G技术的远程控制机器人在西班牙巴塞罗那移动通信大会上亮相。
/央视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