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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색깔 페트병' 2020년까지 생산 전면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색깔이 들어간 페트병의 생산이 내후년까지 전면 금지된다.


앞으로 생산이 전면 금지되는 플라스틱병은 생수와 음료수 병 등 색깔이 들어간 모든 페트병이다.


올해는 색깔이 들어간 페트병을 모두 무색으로 바꾸도록 생산업체에 권고하고, 오는 2020년까지는 법 개정을 통해 이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환경부는 10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또 커피전문점과 패스프푸드점에서 쓰이는 일회용 컵에 대한 보증금제도도 지난 2008년 폐지된 이후 10년 만에 다시 도입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년부터는 소비자가 일회용 컵을 쓸 경우 일정 금액을 더 내야하고 컵을 반납해야만 이 돈을 돌려받을 수 있게 의무화된다.


이와 별도로 환경부와 이달 중 협약을 맺는 20개 프렌차이즈 업체에서는 소비자가 휴대용 개인 컵, 텀블러를 쓰면 10% 싼값에 음료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대형마트에서는 일정 금액을 받고 팔던 비닐봉투의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 과대 포장을 막기 위해 택배의 포장 재질과 용기 내 빈 공간 비율 등의 기준을 신설하는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 같은 방안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뜨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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