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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예비후보이경용제천시민들께드리는호소문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존경하는 제천 시민 여러분! 거짓은결코진실을이길수없습니다

 

불과 이년 전 우리들은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길을 찾아 국민의 권력을 되찾고 정권을 교체 했습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때 묻지 않은 열정과 패기를 지닌 정치 신인으로서 제천 시장 경선과정을 보면서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 한 착각과 함께 참으로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경선의 가치는 투명함과 공정함에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천에는 시민을 위한 신의와 진실의 정치는 간 곳이 없고, 저자거리나 있을법한 근거 없는 추측과 낭설만이 난무 해 제천 시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높은 투명성과 도덕성, 정체성이 바로 경선 예비후보의 덕목이고 추구해야 할 가치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상대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헐뜯기, 사실 왜곡, 거기에 차마 말하기 조차 부끄러운 추측성 비난들이 아니면 말고식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천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경쟁이고 신의의 정치입니까?

 

시민을 위한 정치를 몇몇의 연줄과 연고를 동원한 붕당정치로 전락시키고, 끼리끼리의 담합을 통해 오로지 당선만을 노리는 것은 제천 시민들이 원하는 변화의 요구를 뿌리까지 흔드는 처사입니다.

 

저 이경용은 박힌 돌 빼러 굴러온 돌이 절대 아닙니다. 단지 오랜 중앙행정의 경험을 토대로 제천 발전에 헌신코자 하는 순수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천 시민 여러분!

경쟁 후보와 시민에 대한 예의, 그리고 정치적 신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상대후보를 존중하지 않고 진실을 가린 채 진흙탕 싸움을 일삼는 것은 제천의 새 바람을 잠재우기 위해 자신들의 알맹이 없는 능력을 지역감정에 기대어 숨기려는 마지막 몸부림일 뿐입니다.

 

저는 평등하고 공정한 경쟁을 망설이고, 이익만을 따져 이합집산을 거듭하는 구태 정치에 반대합니다.

 

저는 제 모든 힘을 기울여 모든 구태정치와 단호하게 맞서 이길 것 입니다. 늘 낮은 자세로 주변의 거짓에 진실의 힘으로 대응하며 제천 시민들과 발걸음을 같이 할 것입니다. 진실은 늘 승리 합니다.

 

저는 위대한 우리 제천 시민께서 제천을 망친 기득권 체제를 이미 허물고 있으며, 수많은 혼란과 거짓과 속에서도 늘 진실만을 가려내는 슬기로운 눈을 가진 분 들 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지금 제천은 변화의 결정적 시기를 맞이하고

구태에 젖어 기득권을 지키기에 급급한 모습은 새로운 바람을 원하는 제천시민들의 열망 앞에 반드시 심판받을 것입니다.

저는 중앙부처의 전문 행정가로 체득한 제 능력과 경험을 제천을 위해 모두 쏟아 부으려 합니다. 이런 저의 포부를 거짓과 비방으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제 뒤에는 위대한 심 삼만 여 제천 시민이 계십니다.

 

시민여러분

오늘 저는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중용의 한 구절을 떠올립니다.

저는 그 어떠한 거짓과 방해에도 꿋꿋이 오직 시민 여러분만을 생각하면서 낮은 자세로 갈 길을 걸을 것입니다.

저와 함께 새로운 제천을 만들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18510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예비후보

이경용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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