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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그래머스쿨, 학업 성취도 큰 차이 만들지 못해

그래머스쿨, 학업 성취도 큰 차이 만들지 못해

 

 

그래머스쿨이나 사립학교들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크게 기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는 King’s College London 연구진들의 결과를 바탕으로 그래머 스쿨이나 사립학교들이 다른 학교들과 비교해 GCSE레벨에서 오직 작은 성과만 만들어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들은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4천 명이 넘는 남학생과 여학생들의 GCSE 레벨의 수학, 과학, 영어 성과 분석을 토대로 연구했으며, 그 결과 그래머 스쿨이나 사립 학교들이 적어도 GCSE 레벨 학업성취도 부분에서는 어떠한 영향도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결론 내렸다. 


리서치는 이러한 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좋은 이유는 최고의 학생들이 엄선되어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며, 유전자, 사회 및 경제 환경, 성별 등과 같은 다른 요소들이 고려되어질때 학교가 만들어내는 차이는 성적의 10분의 1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지>


이러한 결과에 뒷받침으로 이번 리서치 결과는 사립 혹은 그래머 스쿨 학생들의 1학년때 영어, 수학, 과학의 GCSE 성적이 타 학교 학생들보다 높은 것을 꼽았다. 


리서치 연구진 중 한명인 Emily Smith-Woolley는 "이번 연구는 이러한 학교들이 적어도 GCSE 레벨에서는 아카데믹한 성취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언급하며, "하지만 왜 부모들이 아이들을 이같은 학교에 보내려고 하는지 많은 이유들이 있다."며, "이러한 학교들이 대학교나 커리어 성공에서 어떠한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알아낼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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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