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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고속철에 새로운 얼굴 출현, 400km이상 고속철 개발중

 

 

미래 중국 고속철

3월 2일 중국 신화망 소식에 따르면 2월 26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시이 소집한 신문발포회에서 중국 고속철 통제기술 선도자의 하나이며 중국 공정원 원사인 딩룽쥔(丁荣军)이“현재 바로 400km시속의 변궤간 열차를 개발중이며 600km 시속의 차세대 자기부상 열차도 연구 중으로 이후 여객들이 우리의 고속철에 앉으면 가정 영화관에 진입한 것처럼 시원하게 된다.”는 ‘미래 고속철’의 한폭의 ‘(畅想图)’를 그렸다. 

인당 에너지 소모는 이전의 ‘허세호(和谐号)’에 비해 17%낮추며84%기술 표준이 중국 표준 생산, 1천여항 발명특허로 구성된 기술 시스템을 채용하게 된다.”고 딩룽쥔이 소개했다. 현재 중국이 고속철 영역에서의 연구가 창의성의 ‘무인구’에 진입하고 있다.

“현재 여러사람들이 ‘푸싱호(复兴号)’에 앉으면 더욱 넓고 환하며 쾌적하고 속도도 더욱 빠르고 차에서 전화신호도 더 좋게 된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느낄수 있는 변화로 된다.” 고 딩룽쥔이 말했다. “우리는 현재 매체 접속 방법도 연구 중이며 영상화면도 차에 승차하게 만드는 중이다. 미래 사람들이 고속철에 앉으면 가정 영화관처럼 되기를 바랄 것이다. 창문이 전자 스크린으로 변하고 사람들이 차에서 여행의 피로를 잊게 될 것이다.”

중국 고소철이 ‘인공지능’을 만나 과학기술감이 충분한 지능적 고속철이 바로 달려오고 있다. “우리는 원래 지금까지 남을 따라 오고 함께 달려왔다. 머지 않아 틀림없이 선두주자로 될 것이다.” 딩룽쥔은 영구자석 추진시스템을 차에 장착하고 체크하는 중이며 미래에 또 자동 운전과 무인운전 등 기술영역에서도 힘을 발생하게 된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고속철 기술은 최근연간 중국 과학기술 창의성이 취득한 일련의 눈부신 성과의 축도이며 또한 사회주의의 ‘역량집중으로 큰 사업을 해내는’제도의 체현이다. 주요 혁신지표가 세계 선두에 진입하고 과기혁신 수준이 국제 제1팀으로 매진하는 속도를 중이라고 완강(万钢) 중국 과기부(科技部) 부장이 회의에서 표시했다.

당의 18차 대회이래 과기 혁신이 당과 국가 전체 국면중의 전략지위도 선명하게 제고되고 역사적, 전체적, 구조적의 중대한 변화를 실현하면서 중국이 이미 글로벌 영향력이 있는 과기대국으로 됐다.  


新华社北京3月2日电 “正在开发400公里时速的变轨距列车、600公里时速的下一代磁浮列车也在进行研究,以后旅客坐进我们的高铁,感觉就会像进入家庭影院一样舒服……”在国务院新闻办公室26日召开的新闻发布会上,中国高铁控制技术领军人物之一、中国工程院院士丁荣军向记者描绘了这样一幅“未来高铁”的“畅想图”。

人均能耗比“和谐号”降低17%、84%的技术标准按照中国标准生产、1000多项发明专利构成技术体系……丁荣军介绍,目前我国在高铁领域的研究正驶入创新的“无人区”。

“现在大家坐上‘复兴号’,不仅更宽敞明亮舒适、速度更快,在车上打电话的信号也更好了,这些都是能感受到的变化。”丁荣军说,“我们正在研究怎么接入媒体,让视频也能到车上去。未来大家坐上高铁,希望能像在家庭影院一样,窗口都变成电子屏幕,大家一上去之后就忘记旅途的疲劳。”

当中国高铁遇见“人工智能”,科技感十足的智能高铁正加速驶来。“我们由原来跟随到现在并跑,不久的将来肯定可以引领。”丁荣军表示,永磁驱动系统已经装车、正在考核,未来还将在自动驾驶和无人驾驶等技术领域发力。

飞速发展的高铁技术是近年来我国科技创新取得一系列斐然成果的缩影,也是社会主义“集中力量办大事”的体现。

主要创新指标进入世界前列、科技创新水平加速迈向国际第一方阵……科技部部长万钢在会上表示,党的十八大以来,科技创新在党和国家全局中的战略地位显著提升,实现了历史性、整体性、格局性重大变化,我国已成为具有全球影响力的科技大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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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력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관 일대에서 진행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따른 건축물 붕괴와 화재 ▲전기·가스시설 파손 ▲도로 싱크홀 및 인근 산불 확산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졌다. 단일 재난이 다른 재난으로 연쇄 확산하는 ‘복합 재난’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지휘·통제·복구 기능이 동시에 가동되는 통합형 훈련으로 추진했다. 서대문구청,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경찰서,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상황판단 회의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를 위해 통합지원본부 토론훈련과 실전형 현장훈련을 연계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소방 헬기와 로봇견(로봇개)을 활용한 입체적 화재 진압과 인명 수색 장면이 시연돼 실전 같은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서대문구청 ▲도로과의 ‘GPR(지반탐사 레이더) 차량을 통한 이화여대 일대 지반 공동 탐사’ ▲푸른도시과의 ‘안산(鞍山) 자락 잔불 진화’ ▲재난안전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