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12 (금)

  • 구름많음동두천 5.6℃
  • 흐림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6.9℃
  • 구름많음인천 5.4℃
  • 흐림수원 6.9℃
  • 구름많음청주 8.6℃
  • 맑음대전 9.8℃
  • 구름조금대구 6.9℃
  • 맑음전주 9.1℃
  • 울산 5.5℃
  • 맑음광주 11.1℃
  • 구름조금부산 10.3℃
  • 맑음여수 9.9℃
  • 흐림제주 12.7℃
  • 구름조금천안 7.8℃
  • 흐림경주시 5.4℃
  • 구름조금거제 9.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6.13 지방선거 파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최종환의원


  데일리연합 강대석 기자)

Q1. 정치를 하고 있지 않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A1. 영화감독


Q2. 정치인이 아닌 다른 꿈이 있으시다면?

A2. 영화 시나리오 작가


Q3. 파주시장의 새로운 리더쉽이란?

A3. 청렴성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주민 신뢰를 회복하고, 공무원에 대해서는 원칙과 기준에 맞는 신상필벌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해야 합니다.


Q4. 최근 가장 재밌게 본 영화는?

A4. 1987


Q5. 자신의 기대 수명?

A5. 하늘의 뜻입니다.


Q6. 나이가 들어 할 일?

A6. 살아온 삶의 궤적을 정리한 스토리텔링과 지역사회에 대한 재능기부


Q7. 독거 청소년, 독거 노인 등 1인 가구를 공동체로 끌어들일 방법은?

A7. 안전, 건강, 재정 지원 등을 통한 ‘홀로서기’ 지원


Q8. 당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A8. 대의명분, 정의,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치


Q9. 정치를 한 단어로 말한다면?

A9.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문제의식으로 관료주의와 행정편의주의, red tape를 끊는 결정체


Q10. 서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

A10. 주거안정과 사회안전망, 교육과 의료 등의 복지기준선


Q11. 자신의 장점? 자신의 단점?

A11. 장점은 민주당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자신의 단점은 고지식한 ‘원칙주의’


Q12. 농촌을 위한 정책 한 가지만 든다면?

A12. 로컬푸드의 보고, 친환경 먹거리의 기지, 생태체험 학습장 등으로 특화·육성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인구 유입 촉진해야 함


Q13. 진정한 명품도시란?

A13. 다양한 가치와 이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Q14. 정책을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려면 꼭 필요한 것은?

A14. 시민의 관점에서 정책을 발굴, 형성, 집행, 평가 환류해야


Q15. 가장 현실적인 4차 산업의 형태는?

A15. 빅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능, 스마트 농업,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자동차 등 기존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Q16. 가상화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16. 기술발전의 한 측면으로 볼 부분이 있지만 투기적인 부분만 부각되어 많은 폐해를 낳고 있어, 정부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동대문구, 경희의료원과 구민 의료복지 강화 상생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경희의료원과 손잡고 구민 의료복지 향상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12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학교법인 경희학원 산하 경희의료원과 ‘동대문구청–경희의료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대문구민은 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에서 건강검진비와 비급여 진료비,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혜택은 주소지가 동대문구인 주민과 그 가족에게 적용되며, 내원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시하면 경희의료원 확인 후 협약 대상자로 등록된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2022년 ‘동대문구청–경희대학교 양해각서(MOU)’를 맺은 데서 출발했다. 당시 동대문구는 법적 지위가 불명확했던 경희대로 때문에 건축 인·허가와 도로 유지보수 등 행정 수행에 제약을 받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희대로의 공공도로 기능을 확보하는 대신, 경희대는 보유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환원하는 방향으로 상생의 틀을 마련했다. 이후 구 도시계획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주민 상생 방안 협의체’는 경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