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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23회 동계올림픽 9일 한국 평창서 개막

    

제23회 동계올림픽이 9일, 한국 평창에서 개막된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이(리)희범은 평창동계올림픽 각항 준비사업이 이미 끝났다면서 최대의 노력으로 세계에 다채롭고 평화로운 올림픽을 선보일 것이라고 표시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은 현지시간으로 9일 저녁,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조직위원회는 지금까지 92개 국가와 지역의 2,925명 선수가 본기 올림픽에 참가하고 55,684명 사업인원, 자원봉사자들이 본기 동계올림픽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면서 규모가 모두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고라고 소개했다. 조한 양국 동계올림픽 대표단은 개막식에서 ‘조선반도기’를 들고 함께 입장하면서 평화를 부르는 올림픽의 거대한 감화력을 재차 과시하게 된다.

이희범은 “대표단이 육속 입주하고 선수들의 훈련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올림픽 매체, 안보, 자원봉사자 등 각항 사업이 전면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우리는 격동된 심정으로 개막식을 기다리고 있으며 또한 세계에 다채롭게 평화로운 올림픽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소식에 의하면 지난 10년 평창 2월 평균기온은 영하 4.5이고 최저기온은 영하 14.8였는데 이 지역의 풍속(风速)이 비교적 커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을 수도 있다. 개막식 현장의 추위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 올림픽부 집행주임 두비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상세한 방안을 제정했다면서 개막식 관중들에게 핫팩, 모자, 스카프 등 보온물품을 제공하고 개막식 경기장에는 난방휴게실, 난로, 뜨거운 음식을 제공하는 요리바를 증설하며 의료진도 배치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중국 체육대표단은 도합 181명인데 그중 선수가 82명으로 5개 큰 종목, 12개 분종목, 55개 작은 종목에 참가하며 두기나 동계올림픽 우승을 획득한 주양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중국 대표단 기수를 맡게 된다.

우리 나라는 이번 경기 참가 종목 확대에서 비교적 큰 돌파를 가져왔다. 경기 참가 종목이 역대 동계올림픽 가운데서 가장 많고 최초로 큰 종목인 봅슬레이 및 컬링 혼합 복식,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U형코스기교, 남자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등 10개 작은 종목에서 경기 참가 자격을 획득했으며 쇼트 트랙, 피겨 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공중기교 등 우세 종목에서 금메달을 다투게 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은 9일에 개막하여 25일에 페막한다.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식 및 대부분 설상 경기는 평창에서 진행되고 모든 빙상 경기는 강릉에서 진행되며 알파인스키 경기는 정선에서 진행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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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관리 강화된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위기대응능력 제고 및 효율적인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 관리를 위해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은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의 상황을 하나의 장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역무선부두 종합상황실에 설치됐다. 해당 시스템은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공사는 기존 현장 인력이 역무선부두 종합상황실에서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실시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능함에 따라, 사각지대 없이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항만종사자와 여객이 인천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6월 현장 인력이 수시로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접안시설 내부 영상망(CCTV)을 연동해, 통합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