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6 (월)

  • 구름많음강릉 11.3℃
  • 연무서울 12.9℃
  • 연무인천 10.1℃
  • 구름많음수원 12.1℃
  • 구름많음청주 13.1℃
  • 맑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3.4℃
  • 연무전주 11.7℃
  • 흐림울산 11.5℃
  • 맑음창원 13.7℃
  • 연무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3.0℃
  • 흐림여수 12.8℃
  • 흐림제주 10.1℃
  • 맑음양평 12.8℃
  • 구름많음천안 12.2℃
  • 흐림경주시 12.6℃
기상청 제공

국제

양결지, 한국 국회의원대표단 회견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위원인 양결지는 16일, 북경에서 박병석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국회의원대표단을 회견했다.

양결지는 중한 양국은 공동으로 시진핑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낙착하고 중한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중국은 조(북)한 쌍방이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지지하고 계속하여 대화와 협상으로 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박병석은 한국 국회와 각 당파는 모두 한중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한중 양국 관계의 발전과 반도의 평화 및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본지종합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