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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북한에서 ‘인터넷 생활’체험,근 200개 웹사이트 접속 응용 프로그램은 실체점에서 구입

 북한 수도 평양에서 거행된 제8기 평양 추계 국제상품 전람회에서 사람들이 북한 컴퓨터 센터가 개발한 태블릿PC를 참관


북한(조선)인이 국산 이동 시설로 내부 사이트 ‘광명망’을 방문할 수 있지만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려면 실체점에 가 구입해야 한다.

1월 10일 미국AP보도를 인용한 쿼츠경제망(Quartz) 소식에 따르면 ‘광명망’에서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는 200개가 안되며 모두 북한 정부가 운영하는 사이트이다. ‘광명망’은 다수 북한 공민들이 접속할 수 있는 유일한 네트워크이다. 

비록 범위가 제한적이지만 북한의 도시주민들은 이미 ‘광명망’및 그와 접속할 수 있는 국산 이동 시설을 접수하고 있다. 최근 한가지 보건대 아이폰(iPhone )과 같은 최신식 폰 밍 ‘용흥 아이패드(iPad)’라고 하는 태블릿PC가 매우 잘 팔리고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조작 시스템은 애플 조작시스템과 매우 비슷하다. 

휴대폰에는 사진 응용프로그램 하나와 최신 카드 게임 하나를 포함한 브라우저 하나와 일부응용 프로그램을 미리 설치했다. 그리고 또 더욱 많은 소프트웨어를 추가하려면 북한에만 독특한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협의가 수요된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인이 인터넷의 응용 프로그램 상점에 가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실체상저에 가서 구입하는데 가격은 약 몇 달러에 달한다. 그 상점 혹 판매소는 보통감 정보기술 센터에 위치했다.

이곳에서 고객들은 그들의 전화를 점원에게 전하고 그들은 블로투스 혹은 유선으로 고객이 구입하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준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북한을 방문한 정이리(曾毅立)페이스북 제품 관리 총감은 이 응용프로그램 상점에 대해 특별히 흥취를 느꼈다. 그는 미디엄(Medium) 사이트에 그의 이번여행을 소개하고 그의 북한 수행원이 그녀의 휴대폰에 모기퇴치 소프트웨어를 전시했으며 그들  두 사람간 대화를 서술했다. 모기퇴치 응용 프로그램은 높은 소음으로 해충을 놀라 도망하게 하는 것이다.

정이리는 이렇게 썼다. 

정: 그러면 당신들 이곳에 응용프로그램 상점이 있는가?

수행원: 그렇다.

정:대단하다! 내가 볼수 있는가?

수행원: 안된다.

정: 미안하다. 그러면 내가 볼수 없다는 말인가?

수행원: 아니, 그런뜻이 아니라 그것이 이곳에 없다.

정: 이곳에 없다? 알수 없다. 그러면 어디에 있는가?’

수행원:그 상점이다. 우리는 상점에 가야 한다.

정:잠간, 당신의 응용프로그램 상점은 실체점인가? 우리가 가 볼수 있는가?

수행원:안된다. 그것은 우리 여정에 안배되지 않았다.

정은 후에  “영혼이 바로 폭발되고 있었다,”고 썼다. 

쿼츠 경제망 보도는 또 ‘월스트리트 저널(WSJ)’보도를 인용하면서 2012년이래 휴대폰을 소지한 북한인 인수가 두배 증가했으며 현재 이 나라에는 이미 400만 휴대폰 사용자가 있는데 전국인구의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비록 응용프로그램 상점이 오프라인으로 경영하지만 북한에는 온라인 비즈니스가 있다. 이 나라 발전상황을 아는 소식통은 사실상 정부가 한 온라인 상점을 경영하는데 최근부터 24시간 무료 배송을 하며 이 업무는 수도 평양에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북한 최고영도자 김정은이 국내 경제 활동 자극을 추진하는 또 하나의 현상이며 동시에 사람들에게 북한인민이 세계 기타 지방 공민들과 같은 사치품을 향수하는 인상을 남기려는 듯하다.


美国石英财经网1月10日援引美联社的报道称,在“光明网”上可登陆的网站不到200个,都是朝鲜政府运营的。“光明网”是大多数朝鲜公民可以上的唯一网络。

报道称,尽管其范围有限, 但朝鲜的城里人已经接受了“光明网”以及可与之联网的国产移动设备。最近,一款看起来很像iPhone的时髦手机以及一个名为“龙兴iPad”的平板电脑很畅销。据说操作系统与苹果的操作系统相似。

手机预装了一个浏览器和一些应用程序,包括一个照片应用程序和一个流行的纸牌游戏。再添加更多软件需要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独有的一个协议。

报道称,朝鲜人不是上网上的应用程序商店和下载软件,而且需要去实体商店购买,价格约合几美元。那个商店,或者说售货亭,位于普通江信息技术中心的二楼。在这里,客户将他们的电话交给店员,他们通过蓝牙或有线连接下载客户购买的软件。

报道称,2015年访问朝鲜的脸书产品管理总监曾毅立对该应用程序商店特别感兴趣。他在Medium网站上发文介绍了他的这次旅行,记述了他的朝鲜陪同人员在她的手机上展示了一款驱蚊软件后,他们两人之间的对话。驱蚊应用程序通过发出高调噪音来吓阻害虫。曾毅立写道:

曾毅立:那么你们有应用程序商店?

陪同:是的。

曾毅立:真棒! 我能看看吗?

陪同:不行。

曾毅立:哦,对不起。我不能看看吗?

陪同:不,不是那个意思。它不在这里。

曾毅立:不在这里?我不明白。在哪里?

陪同:那是个商店。我们得去店里才行。

曾毅立:等等, 你们的应用程序商店是一个实体店?我们可以看一家吗?

陪同:不行,它不在我们的行程安排中。

曾毅立之后写道:“心灵被正式炸毁。”

石英财经网报道还援引《华尔街日报》称,自2012年以来,拥有手机的朝鲜人数量翻了两番:该国目前已有约400万手机用户,估计只占全国人口的大约六分之一。

报道称,虽然应用程序商店是线下的,不过朝鲜有在线商务。据了解该国发展状况的消息人士说,事实上,政府经营着一家网上商店,最近开始推24小时免费送货,这只有在首都平壤才可行。然而,这项服务似乎是朝鲜最高领导人金正恩致力于刺激国内经济活动的又一迹象,同时也给人留下了这样一种印象, 即朝鲜人民享有与世界其他地方的公民一样的奢侈品。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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