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핑센공사(地平线)의 중국 최초 매입식 인공지능 시각칩

12월 25일 중국 신화망 보도에 따르면 12월 25일 오후 중국 디핑센공사(地平线)가 중국 최초 매입식 인공지능 시각칩을 발포했는데 이 칩은 ‘정청(征程)’과 쉬르(旭日)’등 두개 시리즈를 중심으로 지능운전, 지혜도시, 지능 상업등 3개 응용 배경으로 출현했다.

디핑센공사 창시자 위카이(余凯)CEO는 ‘정청(征程,Journey)1.0’은 지능운전 지향으로서 행인. 각종 차량, 차선, 교통표지, 적청신호 등 여러 종 목표에 대해 동시에 정확하고 실시간적인 식별을 진행하며 또 차량 탑재의 엄격한 환경요구 및 각종 환경조건에서의 시각 감지 수요를 만족시킨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능 카메라에 넣은‘쉬르(旭日,Sunrise)1.0’은 현지에 대해 대규모 촬영과 식별, 시각 구조화 처리 등을 할수 있어 상업, 안전 방화 등 여러개 실제 응용 장소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우펑(周峰) 디핑센공사 수석 칩 구조기사는 ‘쉬르’의 핵심우세는 지핑센의 자주적 혁신기술 틀과 조합 계산법을 채용했기 때문에 칩의 계산속도를10배 이상 제고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통용 칩의 상업모식과 달리 디핑센의 칩은 각종 장소의 구체적 응용을 초점으로 맞추어 인공지능 응용의 출현을 추진하게 된다.

중국에는 현재 인공지능 칩 스타 창업공사가 두개인데 하나는 한우지(寒武纪)이고 다른 하나는 2년전 창업한 디핑센이다. 딩원우(丁文武) 국가 집성회로 산업 투자기금 홀딩즈 유한공사(国家集成电路产业投资基金股份有限公司) 총재는 이것들이 ‘미래 인공지능 영역의 인텔(Intel)’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까지 디핑센의 인공지능 칩은 억개 사물인터넷의 지능 감지 말단을 부여하며 2025년까지 중국 도로에서의 3천만개 자동운전 기능을 가진 새로운 차들의 ‘대뇌’들을 모두 디핑센의 인공지능 처리기에 집중시킬 것이다.”

만일 디핑센이 자기에게 제출한‘작은 목표’를 실현할 수 있으면 산업내외의 그에 대한 기대가 현실로 될 가능성이 있다,（记者刘艳）

25日下午，地平线发布了中国首款嵌入式人工智能视觉芯片，它的两个系列“征程”和“旭日”将围绕智能驾驶、智慧城市、智能商业三大应用场景落地。

据地平线创始人、CEO余凯介绍，“征程（Journey）1.0”面向智能驾驶，能够同时对行人、机动车、非机动车、车道线、交通标志牌、红绿灯等多类目标进行精准实时监测与识别，并可满足车载严苛的环境要求以及不同环境下的视觉感知需求；“旭日（Sunrise）1.0”藏身智能摄像头，能够在本地进行大规模人脸抓拍与识别、视频结构化处理等，可广泛用于商业、安防等多个实际应用场景。

据地平线首席芯片架构师周峰介绍，“旭日”“征程”的核心优势在于，因为采用了地平线自主创新的技术架构和组合算法，芯片的计算速度可提升10倍以上。与通用芯片的商业模式不同，地平线的芯片更聚焦于不同场景下的具体应用，这将推动人工智能应用的加速落地。

中国有两家人工智能芯片明星创业公司，一个是寒武纪，另一个就是两年多前创业的地平线。国家集成电路产业投资基金股份有限公司总裁丁文武对地平线的期望是，它会成为“未来人工智能领域的英特尔”。

“到2020年，地平线的人工智能芯片可以赋能上亿物联网智能感知终端，到2025年，中国道路上3000万具备自动驾驶功能的新车的‘大脑’都基于地平线的人工智能处理器。”

如果地平线为自己定的“小目标”能够实现，行业内外对它的期望便有了成真的可能。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