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흐림강릉 6.4℃
  • 흐림서울 6.8℃
  • 박무인천 5.7℃
  • 수원 5.6℃
  • 청주 6.0℃
  • 흐림대전 5.7℃
  • 흐림대구 5.7℃
  • 흐림전주 4.9℃
  • 흐림울산 7.0℃
  • 흐림창원 6.9℃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8.1℃
  • 흐림여수 6.6℃
  • 구름많음제주 7.2℃
  • 흐림양평 6.1℃
  • 흐림천안 5.2℃
  • 흐림경주시 4.4℃
기상청 제공

국제

독일, 최소 180만명 직업활동자 법적 최점임금 못받아

독일, 최소 180만명 직업활동자 법적 최점임금 못받아


독일의 법적 최저임금제도 도입은 저임금 분야의 임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고용주들이 교묘한 트릭으로 이러한 법적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출처: rtlnext.rtl.de)


지난 6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작년한해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받으며 일한 사람들의 수치가 지금까지 알려진것 보다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독일 경제연구소 DIW 포츠담 대학의 최근 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6 법이 정하고 있는 시간당 최저임금 8.50유로보다 낮은 임금을 받고 일한사람들의 수치가 최소 180만명에 달한다. 이는 연방노동청이 발표한 110만명 보다도 훨씬 많은 수치이다.


DIW연구소는 연방정부의 최저임금위원회가 지금까지 근거로해온 고용주들의 자료 대신에 처음으로 1 5000채의 가계들에서 3만명의 주민들을 대상한 설문조사를 근거로 이번 결과를 도출해 냈다.


설문 대상자들은 작은 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 미니잡 (Minijob)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여성, 그리고 외국인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서독지역보다 동독지역 직업활동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결과 드러난 바에 의하면, 최저임금제도와 관련해 고용주들이 무엇보다도 노동시간에 있어 트릭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하는 시간과 관련해 법적 최저임금을 보장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260만명의 사람들이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었으며, 설문 답변자의 일부는 지난 몇달간 계약서에 명시된 노동시간보다도 많은 시간을 일하고도 추가노동에 따른 임금을 받지 못한 정황 또한 드러났다. 이러한 경우 고용주들이 근로자들의 노동시간을 준비시간 등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다. 학자들은 자발적으로 추가노동을 하는 근로자들이 있어, 드러난 경우보다 많은 사람들이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으로 일을 한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DIW학자들은 독일의 최저임금제 도입이 전반적인 최저임금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했지만, 이제 앞으로는 권리가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이 닿을수 있도록 힘써야 할것이라고 요구했다. 독일의 법적 최저임금제도는 지난 2015 도입된 이래, 현재 시간당 8.84보도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