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흐림강릉 6.4℃
  • 흐림서울 6.8℃
  • 박무인천 5.7℃
  • 수원 5.6℃
  • 청주 6.0℃
  • 흐림대전 5.7℃
  • 흐림대구 5.7℃
  • 흐림전주 4.9℃
  • 흐림울산 7.0℃
  • 흐림창원 6.9℃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8.1℃
  • 흐림여수 6.6℃
  • 구름많음제주 7.2℃
  • 흐림양평 6.1℃
  • 흐림천안 5.2℃
  • 흐림경주시 4.4℃
기상청 제공

국제

옥스퍼드 ‘관광객 금지 구역’ 도입 가능성 열어둬

옥스퍼드 ‘관광객 금지 구역’ 도입 가능성 열어둬

옥스퍼드 시가 도시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광객 금지 구역’을 도입할 수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는 옥스퍼드 시의회 밥 프라이스 (Bob Price)가 많은 숫자 관광객 그룹들이 옥스퍼드 내에 어디를 관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 라인에 대해 고려중이라고 인정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프라이스는 옥스포드 메일지에 "Westgate의 개장과 새롭게 문을 여는 2개의 도심 호텔이 관광객들을 위해 더 나아지는 방법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늘어가는 버스와 많은 보행자그룹을 핸들링하는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시의외의 자유 민주당 그룹은 정부 당국이 사회 기반 시설의 향상과 길거리 청소 등을 하는데 사용 할 수 있는 관광세금을 포함해  ‘관광정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그 일환으로 옥스퍼드는 캠든, 버밍엄, 브라이튼, 에딘버러, 콘웰과 함께 정부에 관광세금을 도입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합류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스퍼드는 161,000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나, 해외관광객들이 영국에서 7번째로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다. 

한편, 이러한 지역민들이 관광객들에 대한 불만은 영국 이야기만은 아니다. 지난 최근 몇 년간, 바르셀로나 지역민들은 관광객들이 가우디 디자인과 도심의 전망을 즐기는 구엘공원 (Parc Guell)을 민영화시켜달라고 촉구한 바 있는데, 이는 지역민들이 관광객들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불평을 하며 더 높은 관광세금을 요구한 사례로 꼽힌다. 그 다음해 바르셀로나 당국은 특정 시간대에 보케리아 시장 (La Boqueria)에 15명 이상의 수가 방문하는 것을 금지시키기도 했다. 

영국 보도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