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흐림강릉 6.4℃
  • 흐림서울 6.8℃
  • 박무인천 5.7℃
  • 수원 5.6℃
  • 청주 6.0℃
  • 흐림대전 5.7℃
  • 흐림대구 5.7℃
  • 흐림전주 4.9℃
  • 흐림울산 7.0℃
  • 흐림창원 6.9℃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8.1℃
  • 흐림여수 6.6℃
  • 구름많음제주 7.2℃
  • 흐림양평 6.1℃
  • 흐림천안 5.2℃
  • 흐림경주시 4.4℃
기상청 제공

국제

폴란드 노동자 줄고, 루마니아 노동자 늘어나

폴란드 노동자 줄고, 루마니아 노동자 늘어나


브렉시트 투표 이후, 영국 내 폴란드 노동자는 줄어든 반면에 루마니아 노동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통계청 (Office of National Statistics, ONS)의 자료를 인용한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폴란드를 비롯해 몇몇 동유럽 국가에서 영국으로 일자리를 찾으러 오는 사람의 수는 떨어졌지만, 루마니아 혹은 불가리아에서 온 사람의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가디언


지난여름 기준으로 영국에서 일하고 있는 폴란드, 체코, 라트비아 등 동유럽 국가 노동자들은 1,054,000명에서 올해 1,035,000으로 줄어들었다. 비록 적은 수치이기는 하지만 이는 지난 10년 넘는 동안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낸 것이다. 반면, 영국에서 일하고 있는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국가 노동자들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257,000명에서 90,000명 늘어난 347,000으로 확인됐다. 이 수치는 지난 브렉시트 투표 이후 증가한 수치 중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ONS 노동시장 통계는 영국에서 일하는 영국 노동자의 수가 지난 1년 사이 183,000에서 28.85m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고용된 유럽 국적의 노동자 수도 112,000애서 2.38m으로 늘어났음을 보여줬다. 반면, 영국에서 일하는 비 유럽권 국적 노동자 수는 변화가 없이 1.21m 정도를 유지했다.

한편,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유럽국적의 실업자 수는 지난해 113,000에서 34,000명 떨어진 79,000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학생 155,000명을 포함해 452,000은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공식적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유럽 국가에서 영국에 실업자로 등록한 수도 2016년 118,000에서 2017년 동기간 95,000명으로 떨어졌다.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