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5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 복권 사상 최대 당첨금 '8천 5백억'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에서 우리 돈으로 8천 5백억 원의 미국 복권 사상 가장 큰 당첨금을 혼자 독차지하게 된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


지난 6월 10일 이후 21번 연속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파워볼 복권.


당첨금이 7억 5천870만 달러, 우리 돈 8천5백억 원까지 치솟자 복권 판매점마다 구매자들이 장사진을 쳤다.


하지만 행운의 주인공은 단 한 명뿐이었다.


매사추세츠주 치코피에 사는 쉰세 살의 매이비스 원지크 씨가 혼자 1등을 차지하면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당첨금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의 6개 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에선 파워볼 당첨자가 돈을 타려면 신원을 공개해야 한다.


지금까지 미국 최대 당첨금은 작년 1월에 나온 1조 8천억 원이었지만, 당첨자 세 명이 1/3씩 나눠 가졌다.


두 자녀를 둔 원지크 씨는 보스턴에서 90마일 떨어진 주유소 편의점에서 복권을 샀는데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숫자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복권 당첨을 확인하자마자, 원지크 씨가 했던 첫 번째 일은 32년 동안 일해온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을 통보한 것이었다.


원지크 씨는 당첨금을 29년에 걸쳐 연금형태로 받을 수 있고, 일시금을 원하면 세금을 제하고 5천4백억 원을 손에 쥘 수 있다.


파워볼 당첨 확률은 2억 9천 2백만분의 1일로 8번 연속 벼락에 맞을 확률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의원 만났다…구-국회, 초‧중등교육법 개정 시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8월 25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재섭 의원을 만나 누원중‧고등학교 통합 운영과 관련해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논의했다. 도봉2동 아파트 밀집 지역의 초등학교 졸업생들은 인근에 배정 가능한 중학교가 없어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실정이다. 일부 가정은 교육 여건을 이유로 이사까지 고민하는 상황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에 주민들은 관계 기관에 중학교를 통합 운영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행 법령의 한계로 추진이 가로막힌 상태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30조에는 기존 학교를 통합하는 조항은 있으나, 신설 학교와 기존 학교를 통합 운영하는 명시적 근거가 부족하다. 결과적으로 제도 공백이 지역 수요를 막는 형태인 것이다. 이날 오 구청장은 김 의원에게 누원중‧고등학교 통합 운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법 개정을 요청했다. 이에 김 의원은 입법 발의 등을 통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재배치·통합이 불가피한 가운데 이번 논의가 전국적 저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