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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신문방송인클럽, 7월 기자대상 4명 선정

7월 21일 오전 11시 경북신문 안동본사 사옥에서 '이달의 기자대상' 시상식을 개최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 이하 '한신방')은 7월 21일 오전 11시 경북신문 안동본사 사옥에서 '이달의 기자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대상에서는 지역취재부문에 대경일보 조덕수 북부본부장, 지역취재부문에 경북신문 김석현 부장, 기획취재부문에 CNB국회방송 박호일 경북총괄본부장, 지역취재부문에 대구영남매일 정의삼 기자 이상 4명이 수상했다.
 

특히, 한신방은 한국언론대상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신속 정확한 언론 보도를 위해 공헌한 기자 및 언론인을 선정하여,각 부문에서 역사의식과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민주언론발전에 공적이 큰 언론인들을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이 달의 기자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창건 회장은 " 지역 언론이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간다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한국 언론 및 각 사회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정론·정필에 노력하는 지역 기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방은 지난 1994년 신문·방송 등 각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언론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현재 2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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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마인드, 양자 강화 범용 AI 핵심 모듈 개발 성공... AI 상용화 '초읽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글로벌 AI 선도 기업 퓨처마인드(FutureMind Inc.)가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범용 인공지능(AGI)의 핵심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긴급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 인공지능의 한계를 넘어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다중 작업 처리 및 학습 능력을 갖춘 AGI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퓨처마인드 연구진은 양자 역학의 원리를 AI 모델 학습 과정에 접목하여, 방대한 데이터 처리 속도와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핵심 모듈은 인간의 인지 능력을 모방한 '초지능형 추론 엔진'으로, 비정형 데이터 분석 및 창의적 문제 해결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선 진정한 의미의 지능형 에이전트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는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퓨처마인드의 이번 발표가 글로벌 AI 기술 경쟁에 새로운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기술 기업들이 AGI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양자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