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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남극 끝자락 얼음 덩어리 '독립'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남극 대륙에서 바다 위로 뻗어있는 거대한 얼음판을 빙붕이라고 하는데, 서남극 끝자락에 있는 빙붕에서 서울 면적의 10배에 달하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떨어져 나왔다.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인 이 빙붕에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균열이 나 있다.


수십 년 전 시작된 균열은 2014년 이후 점차 갈라지는 속도가 빨라지더니 지난달 하순엔 매일 10미터씩 금이 갔다.


결국, 어제 마지막 남아 있던 구간까지 완전히 갈라진 사실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서울 면적의 10배, 무게만 1조 톤에 달하는 거대한 빙산이 생긴 것.


빙붕은 대개 두께가 200미터가 넘는데 빙하가 바다로 떠내려가는 걸 막아 주는 일종의 저지선 역할을 한다.


물에 얼음조각이 떠있는 것처럼 떨어져 나온 빙산은 빙붕 상태에서도 원래 바다에 떠 있었기 때문에 녹는다고 해서 해수면이 급격히 변하진 않는다.


빙붕이 분리된 곳은 최근 수십 년간 기온이 급속히 높아진 지역이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전해진 거대한 빙산의 분리 소식에 남극 환경 보존을 둘러싼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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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시축구센터 U-15 청룡기 우승컵 봉납식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회의실에서 ‘제62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용인시축구센터 U-15 선수단의 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봉납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상원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우승컵을 시에 봉납하고 이상일 시장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청룡기라는 전통 있는 전국대회에서 9승 1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하고, 6개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면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시가 내년 프로무대 K리그2에서 활약할 프로축구단 창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앞으로 성장해서 시 프로축구단 등에서 활약을 하고 국가대표로도 뛰기 바란다. 시장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 U-15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해 전국 32개 팀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9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