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국제

'북한 미사일 규탄' 안보리 성명 무산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6일 긴급소집된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언론 성명이 러시아의 반대로 채택되지 않았다.


북핵 해법을 놓고 미국과 중국·러시아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잠시 뒤 G20 정상회의에서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이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요청으로 전면 공개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미국은 북한의 IC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중대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언론 성명 초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러시아가 이의를 제기하며 내용 수정을 요구했고, 결국 성명은 채택되지 못했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ICBM이 아니라 중거리 탄도미사일이라는 게 러시아 측의 주장이다.


제재보다는 대화를 강조했던 중국은 오히려 이번 성명 초안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미국 정부의 대북 강경 기류는 한층 격앙되는 분위기다.


북한이 핵 활동을 멈추는 대가로 한미군사훈련도 멈춰야 한다는 러시아와 중국 정상의 공동성명도 일축했다.


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잠시 후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북한 핵 문제 해법에 대한 양국 간 이견이 어떻게 조율될 지가 최대 관건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용인특례시, 용인시축구센터 U-15 청룡기 우승컵 봉납식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회의실에서 ‘제62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용인시축구센터 U-15 선수단의 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봉납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상원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우승컵을 시에 봉납하고 이상일 시장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청룡기라는 전통 있는 전국대회에서 9승 1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하고, 6개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면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시가 내년 프로무대 K리그2에서 활약할 프로축구단 창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앞으로 성장해서 시 프로축구단 등에서 활약을 하고 국가대표로도 뛰기 바란다. 시장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 U-15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해 전국 32개 팀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9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