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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테러대책법안' 통과에 들끓는 일본 여론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범죄를 공모하는 것만으로도 처벌을 할 수 있는 테러대책법안, 이른바 공모죄법이 통과하면서 일본 열도가 들끓고 있다.


아베 총리를 둘러싼 스캔들을 덮기 위해 마음까지 처벌하는 악법을 기습 처리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야당의원들의 거센 항의 속에 범죄를 사전에 계획만 해도 처벌되는 이른바 공모죄법이 15일 아침 일본 국회를 통과했다.


야당은 내각 불신임안에 이어, 투표함까지 천천히 발을 떼는 시간 끌기 작전으로 밤새 대치했지만, 수적 열세에 밀렸다.


들끓는 비판 속에 아베 총리는 범죄 집단의 테러를 막기 위한 필수 법안임을 강조했다.


시민들은 마음까지 처벌하는 악법이라며 밤새 국회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처벌 대상인 중대범죄가 227개로 지나치게 많은데다, 인터넷을 통해 오간 메시지로도 처벌할 수 있어 감시사회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도쿄도 선거를 앞두고 친구 학교에 특혜를 줬다는 아베 총리의 스캔들을 덮기 위해, 집권 자민당이 상임위 표결도 거치지 않고 본회의기습처리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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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시축구센터 U-15 청룡기 우승컵 봉납식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회의실에서 ‘제62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용인시축구센터 U-15 선수단의 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봉납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상원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우승컵을 시에 봉납하고 이상일 시장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청룡기라는 전통 있는 전국대회에서 9승 1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하고, 6개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면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시가 내년 프로무대 K리그2에서 활약할 프로축구단 창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앞으로 성장해서 시 프로축구단 등에서 활약을 하고 국가대표로도 뛰기 바란다. 시장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 U-15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해 전국 32개 팀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9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