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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욕 타임스 스퀘어 '차량 폭주' 사상자 발생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뉴욕에서는 한 20대 남성이 차를 인도 위로 몰아붙여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점심시간, 들뜬 분위기였던 거리는 순식간에 비명이 가득한 아수라장이 됐다.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정오 무렵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 스퀘어 광장.


차량 한 대가 쏜살같이 돌진하더니 인도 위 행인들을 무자비하게 밀어붙였다.


전혀 예상치 못한 강한 충격에 사람들이 이리저리 튕겨나가 길바닥에 쓰러졌다.


무서운 속도로 역주행을 시작한 이 차량은 행인들을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수백 미터를 돌진했다.


점심 시간을 맞아 관광객과 직장인들로 가득 찼던 타임스 스퀘어 광장은 비명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철제 기둥에 부딪혀 하늘로 솟구친 승용차는 옆으로 뒤집힐 듯 멈춰 섰고, 곧바로 불이 붙었다.


이 사고로 18살 소녀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2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미 해군에서 복무했던 26살의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음주운전으로 두 번 적발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직후 도주했던 범인은 뒤쫓아온 경찰에 주먹을 휘두르며 저항하다 붙잡힌 상태다.


경찰은 테러와 관련된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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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시축구센터 U-15 청룡기 우승컵 봉납식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회의실에서 ‘제62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용인시축구센터 U-15 선수단의 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봉납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상원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우승컵을 시에 봉납하고 이상일 시장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청룡기라는 전통 있는 전국대회에서 9승 1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하고, 6개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면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시가 내년 프로무대 K리그2에서 활약할 프로축구단 창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앞으로 성장해서 시 프로축구단 등에서 활약을 하고 국가대표로도 뛰기 바란다. 시장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 U-15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해 전국 32개 팀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9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