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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북한 내년에 핵완성"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어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북한 김정은이 내년 말까지 핵무기를 완성하고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태 공사는 밝혔다.


사회활동 시작 후 처음으로 공개 기자회견을 가진 태 공사는 김정은이 한미 정권교체기를 핵무기 완성의 적기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태 공사는 김정은이 우상화에 집착하고 있지만 어머니가 재일교포여서 이름조차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버지 김정일과 달리 정권기반이 약한 김정은이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해 일반 행사에 기관총을 세워놓는다고도 증언했다.


북한 고위층이라고 해도 철저하게 정해진 외부 소식을 제공받는 등 정보 통제가 심하지만, 한국 드라마와 영화는 막을 수 없다고 전했다.


또 대북제재가 경제특구정책을 야심차게 내놓은 김정은의 꿈을 물거품으로 만들었으며, 인권운동이 북한 외교 전반을 심각하게 위축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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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