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5.1℃
  • 구름조금강릉 -2.4℃
  • 맑음서울 -4.1℃
  • 맑음인천 -3.4℃
  • 맑음수원 -5.3℃
  • 맑음청주 -3.1℃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0.8℃
  • 맑음전주 -2.3℃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9℃
  • 맑음여수 0.4℃
  • 맑음제주 4.2℃
  • 맑음천안 -4.7℃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2배로 즐기기


[데일리연합 김은미기자]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지난 9월 29일 부터 33일간 전라남도 장흥에서 열리고 있다.

40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박람회가 중반을 향하면서 학생, 기관·사회단체 등 단체관람객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 관람객 증가세에 힘을 더하는 모양새다.

 

이처럼 모두의 호평을 받고 있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를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박람회는 크게 주제존, 교류존, 체험존, 건강존 등 4개 존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다시 10개의 전시관으로 나누어 진다.

 

행사장에 입장하면 주제관 건물을 처음 만날 수 있다.

 

주제관에서는 화려한 4D 영상으로 구성된 주제영상과 통합의학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이 설치돼 있다.

 

주제관 관람이 끝나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행사장 위쪽에 자리한 국제관부터 차례로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것이 힘들이지 않고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한 가지 팁이다.

 

노약자, 장애인, 임신부 등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은 전시관을 순회하는 열차를 이용하면 박람회장을 걷는 수고를 아예 덜 수 있다.

 

박람회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급적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보다는 평일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많은 진료체험을 즐기기에 좋다.

 

붐비는 시간을 피하려면 하루 중에는 오후보다는 오전 이른 시간에 행사장을 찾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무엇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있더라도 반드시 체험 프로그램에는 참여해야 한다.

 

이번 박람회는 통합의학과 관련한 다양한 진료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눈으로만 즐기기 보다는 직접 체험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

 

다양한 전시관 중에서도 교류존의 국제관과 체험존의 4개 전시관은 반드시 둘러봐야 한다.

 

국제관에서는 세계 최고의 통합의학 전문가의 진료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아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통합의학관, 스트레스통증질환관, 뷰티미용관, 만성성인병과으로 구성된 체험존은 다양한 무료상담과 진료체험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암, 비만, 탈모, 아토피, 갱년기, 고혈압, 당뇨 등 현대인들이 고통 받고 있는 다양한 질병을 통합의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이에따는 진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약초테마공원과 휴게공간에 꾸며진 공연 프로그램과 청소년을 위한 이벤트를 꼼꼼히 챙겨보는 것도 이번 박람회의 숨어있는 재미다.

 

건강음식관과 향토음식관에서는 한우, 표고버섯, 키조개를 함께 구워먹는 장흥삼합은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향토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탄소국경세 EU 수출기업 '탄소원가' 셈법 복잡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글로벌 무역 환경과 국내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면서 우리 수출 기업들이 유례없는 ‘탄소 비용’ 압박에 직면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제(K-ETS)의 4차 계획기간이 시작되며 기업들의 무료 할당량이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EU로 철강, 알루미늄, 비료 등 주요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EU가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주력 수출 산업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사실상 '탄소가 통관의 제1조건'이 된 셈이다. 대외적인 압박뿐만 아니라 국내 내부 규제도 한층 매서워졌다. 2026년부터 시작된 K-ETS 4차 계획기간에 따라 정부는 배출권 할당 총량을 이전 차수 대비 약 22% 감축했다. 이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해야 하는 배출권 비중이 늘어남을 의미하며, 탄소 배출이 더 이상 환경적 이슈가 아닌 직접적인 ‘재무적 원가’로 전이되는 구조가 고착화되었음을 시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