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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캐나다 퀘벡 인근 경비행기 추락 7명 사망

사망자 중 1 명은 전 교통장관 출신의 정치가 장 라피에르

캐나다 퀘벡 인근에서 29일(현지시간) 경비행기가 추락해 7명이 숨졌다.


이날 7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미쓰비스 터보 프로펠러 항공기가 안개가 끼고 바람이 부는 악조건 속에 퀘벡 동쪽에 있는 마들렌느 섬에 착륙을 위해 접근하다가 추락했다고 현지 구급 당국 관계자가 전했다.

캐나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TSB)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악하기 위해 조사킴을 사고 현장에 급파했다.

구조당국 관계자는 탑승객 중 1명은 사고 이후 중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됐다고 전했으나 퀘벡 경찰은 이후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지 일간 '드 퀘벡'에 따르면 비행기는 개인 회사 소유며, 사망자 중에는 방송기자와 전 교통장관 출신의 정치가인 장 라피에르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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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