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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광주시, 중도입국자녀 대상 한국사회 적응 프로그램 운영 - 광주시청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다문화가정 중도입국자녀들이 학교, 또래집단 등 한국사회에 원활하게 편입되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한국사회 적응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키로 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관내 만 9세∼24세의 중도입국자녀(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부모의 재혼, 취업 등으로 부모를 따라 입국한 자녀)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위탁 운영된다.

강의는 오는 3월 7일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9개월간 한국어능력 향상과 한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학업 수행,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교육, 심리·정서안정, 사회문화체험,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입학 및 진로·취업 상담 등을 통해 중도입국자녀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생활 조기 정착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광주시 여성보육과(031-760-4422),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760-874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도입국자녀의 원만한 한국사회 적응뿐만 아니라 가족 내 친화력을 증진시켜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한국사회 적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도입국다문화자녀 22명이 진학 및 국적취득 등을 준비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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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화와 배출권 할당량 축소… 수출 기업 ‘탄소 원가’ 비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글로벌 무역 환경과 국내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면서 우리 수출 기업들이 유례없는 ‘탄소 비용’ 압박에 직면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제(K-ETS)의 4차 계획기간이 시작되며 기업들의 무료 할당량이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EU로 철강, 알루미늄, 비료 등 주요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EU가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주력 수출 산업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사실상 '탄소가 통관의 제1조건'이 된 셈이다. 대외적인 압박뿐만 아니라 국내 내부 규제도 한층 매서워졌다. 2026년부터 시작된 K-ETS 4차 계획기간에 따라 정부는 배출권 할당 총량을 이전 차수 대비 약 22% 감축했다. 이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해야 하는 배출권 비중이 늘어남을 의미하며, 탄소 배출이 더 이상 환경적 이슈가 아닌 직접적인 ‘재무적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