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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그린리더 보수교육 및 협의회 회의 개최 - 창원시청



그린리더협의회 운영 모범사례 전파 및 2016년 녹색생활 시책추진 관련


창원시는 15일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2016년 그린리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그린리더에 대한 소양교육, 시책교육과 녹색아파트 인증사업 등 창원시 녹색생활시책 추진에 대한 교육 및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 홍정흔 사무국장을 초청해 '비산업부분 온실가스 컨설팅'의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홍의석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우리 시가 2020년 세계의 환경수도 달성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리더가 중심에 서서 녹색생활실천을 끌어낼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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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