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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교육청, 전국 최초 전 학교 음주감지기 보급 - 대구교육청


대구시교육청에서는 2016학년도 신학기부터 유ㆍ초ㆍ중ㆍ고 전 학교에 음주감지기를 1대씩 보급하여 학교별로 현장체험학습 시 운전기사의 음주여부를 확인한다.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모든 차량을 이용하는 현장체험학습 시에는 차량(전세버스)운전자의 음주여부를 확인하도록 의무화하였다.

하지만 개별 차량 운전자의 음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해당 학교에서 관할 경찰서에 요청하여 경찰관이 출발시각에 맞춰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음주측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시에는 이동하는 행선지마다 현지 경찰관서에서의 도움을 받아 음주확인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경찰이 치안업무에 집중하고 창의적 체험학습과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으로 인해 급증하는 학생 현장체험학습의 효율적인 운영과 해당 학교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학기부터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특수학교를 포함한 전 학교에 음주감지기를 구입하여 활용하도록 하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자체 음주측정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차량 운전자의 음주 운전을 원천 차단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도교사들의 업무경감과 경찰이 치안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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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