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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어프랑스, 설날 인천ㆍ파리 노선서 약과 나눔행사 진행 - 에어프랑스 KLM




에어프랑스는 한국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설날 당일인 지난 8일에 인천∼파리, 파리∼인천 노선에 탑승하는 손님들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에어프랑스 직원들은 설날에 한국 전통 과자인 '약과'를 복주머니에 담아 탑승객분들께 나눠드리며 에어프랑스 인천∼파리 왕복 노선의 기내에 다양한 한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는 기회가 되었다.

에어프랑스는 인천∼파리 노선에서 한국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파리 노선에는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 한식 메뉴를 비롯하여 김치, 고추장, 된장국, 한식 디저트, 인삼차 등 한국인을 위한 기내식을 준비하고 있다.

영어 및 프랑스어 의사소통 지원이 필요한 승객들을 위하여 한국인 기내 통역원이 매 항공편 1명씩 탑승하고 보딩 게이트에서 한복을 입고 인사를 드리고 있으며, 박술녀 디자이너가 에어프랑스를 위해 직접 디자인한 한복이다. 한국인 기내 통역원은 한국인 승객들의 보다 편안한 여행을 돕고 있다. 또한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는 출ㆍ도착 게이트에서 한국인 직원이 승객들의 환승, 수하물, 교통편 등과 관련하여 도움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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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