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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 안전한 의창구 만들기 나서 - 창원시청



의창구청-창원서부경찰서 관계자 간담회 개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15일 관내 식당에서 창원서부경찰서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 상호 간에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 구축,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오늘 간담회로 기관 상호 간 업무 및 애로사항 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치안 등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은 상호 보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창원시 광역시 승격'을 위해 창원서부경찰서에서도 함께 적극 노력 및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윤창수 창원서부경찰서장도 "창원시가 광역시가 된다면 창원에 경찰청이 하나 더 생겨 치안 문제 등도 훨씬 좋아질 뿐 아니라 경찰인력도 늘어나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 확신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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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