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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방신기 윤호 팬들, 캄보디아에 우물 2개 선물 - 월드쉐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팬들이 그의 생일을 기념해 우물을 기증했다.

국제구호 NGO월드쉐어에 따르면 윤호의 팬들이 모인 팬페이지 ‘윤호와 함께하는 HAROO’에서 2월 6일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캄보디아에 2개의 우물을 선물했다. 팬들의 우물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2013년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실시한 적도 있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팬은 아티스트 덕분에 팬들이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작은 마음이라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매년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생일을 맞은 가수 유노윤호는 2015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 중에 있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www.worldsha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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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x 모스리움맨, ‘유리 속 불멸의 공간’ 전시 마무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데뷔 21년차 래퍼이자 국내 최초 특수동물사육 사설 교육기관 '랩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다양한 생물, 작품 전시와 박람회를 주최해온 아웃사이더가 이번엔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서 특별한 전시를 열었다.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에 참여하며 해외에서도 화제가 된 아웃사이더의 생물 오브제를 사용한 전통 민화 작품들과 국내 대표 테라리움 아티스트 모스리움맨(이재석)이 함께한 하이브리드 아트 스페이스 전시 <MossriumMan x R.A.P>가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15일을 끝으로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 위에 생물의 영원성을 오브제로 담아낸 아웃사이더의 민화 작업과, ‘변하지 않는 역사적 상징’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 모스리움맨의 테라리움 작품이 하나의 공간 안에 공존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랩 아카데미의 대표 비바리움 아티스트 오동헌, 서휘, 김진우 작가의 작품들 또한 호평을 받았다. 아트 스페이스 전시 운영 기간 동안 MZ세대 관람객을 비롯해 예술·디자인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SN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