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9 (일)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14.8℃
  • 연무인천 11.3℃
  • 맑음수원 14.6℃
  • 흐림청주 12.8℃
  • 흐림대전 12.9℃
  • 연무대구 14.0℃
  • 구름많음전주 14.0℃
  • 연무울산 13.7℃
  • 맑음창원 15.4℃
  • 맑음광주 15.3℃
  • 연무부산 15.9℃
  • 박무여수 14.1℃
  • 맑음제주 17.8℃
  • 구름많음양평 12.5℃
  • 구름많음천안 12.6℃
  • 맑음경주시 14.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경남도, 농수산물 15억 불 수출 달성 - 경상남도청


2015년 수출목표 14억5천만 불 대비 5천만 불 초과 달성
18년 연속 신선농산물 수출 전국 1위 명성 이어가

경남도는 FTA체결 등 수입개방화에 대응 농가보호와 국내 가격 안정화를 위해 다각적인 농수산물 수출시책을 추진한 결과 2015년 농수산물 수출 목표인 14억5천만 불보다 5천만 불(3.4%) 많은 15억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과 엔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출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은 경남도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수출드라이브 정책의 결과로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이 목표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경남도의 농수산물 수출의 주요 전략품목인 파프리카(4천500만 불), 딸기(3천200만 불), 단감(1천100만 불) 등 기존 효자품목의 선전과 가공식품(7억800만 불)의 수출량 증대가 수출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신선농산물 수출 또한 1억2천100만 불로 지난 1998년 이후 18년 연속 신선농산물 수출 전국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의 농수산물 15억 불 수출이 돋보이는 것은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7.9%가 줄어들었고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경우도 전년 대비 2.7%의 감소가 있었지만 경남도의 농수산물 수출만은 당초 목표보다 3.4% 증가된 5천만 불을 초과달성 함으로써 농수산식품이 경남도의 수출전략 산업으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적극적인 수출지원시책을 추진하여 기존 일본시장에서 미국·동남아·중국시장으로 시장개척 및 수출선을 다변화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 발굴과 미국 LA농수산엑스포 참가, 중국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큰 의미를 지닌다.

경남도는 농수산물 수출증대를 위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중국·미국·동남아 등지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및 해외판촉전 개최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LA 농수산엑스포 판촉 및 수출상담회에서는 3억500만 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하여 미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경남도는 올해에도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위기로 인식되고 있는 FTA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하여 고부가가치 농수산업을 육성하고 수출전문업체를 육성하는 등 농수산물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수출전망은 경기침체와 유가하락, 환율변동 등 부정적 요인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수출선 다변화로 신시장 개척과 미국, 중국, 동남아 등 빅바이어를 연중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의 라티노·화교시장 공략을 위해 Northgate, 99 Ranch 마켓 등 미국 현지 시장에서 시식·판촉행사를 추진하고 한·중 FTA 발효에 따른 중국시장의 선점을 위해 북경·청도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해외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부가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석제 경남도 농정국장은 "세계 경제 둔화, 엔화약세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불구하고 경남 농수산식품이 당초 수출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은 그동안 수출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신규시장 개척, 수출기반 확충 등 체계적인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면서 "올해에도 수출 16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수출선 다변화와 빅바이어 발굴 확대,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 등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