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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리터의 변화 홈앤톤즈, '해피월 캠페인' 진행 - 삼화페인트



벽지 대신 페인트, 한 면만 바뀌어도 집안이 달라진다
벽지용 페인트 협찬부터 시공까지 다양한 이벤트 마련


홈앤톤즈에서 해피월(Happy Wall) 캠페인을 2월 15일(월)부터 3월 15일(화)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해피월 캠페인은 '가족이 머무는 공간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실제로 밋밋하거나 낡은 벽지 대신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페인트로 집안의 한 면만 바꿔도 분위기가 전혀 달라진다.

홈앤톤즈는 이를 위해 누구나 셀프페인팅을 통해 내 손으로 해피월을 꾸밀 수 있도록 홈앤톤즈 직영점(서울 대치동 소재)과 온라인 홈페이지(www.homentones.com)에서 셀프페인팅에 대한 다양한 제품과 정보를 준비, 제공하며 흥미로운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페인팅이 필요한 공간을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사연과 함께 응모하면 총 80명에게 더클래시 슈프림(벽지용, 1리터)과 페인트 도구로 구성된 해피월 세트를 선물하고 해피월 동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당첨자 집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해피월을 만들어 준다.

또 주말에는 부부나 자녀가 함께(가족 2인) 참여할 수 있도록 해피월 페인팅 클래스를 운영한다.

홈앤톤즈 관계자는 "봄을 맞아 셀프인테리어를 해보고는 싶지만, 페인트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이번 기회에 한쪽 벽면만이라도 시도해보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데 페인트가 얼마나 손쉬운 해법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홈앤톤즈의 인테리어 프리미엄 페인트 더클래시는 소비자 편의와 쓰임(벽지, 문·가구, 실내 벽면 등)에 맞게 1리터 단위로 포장되어 있으며 자연에서 착안한 1천950가지 컬러를 제공한다.

페인트 1리터면 기술과 도장횟수 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2평(3.3∼6.6㎡) 정도의 거실 벽면이나 아이방을 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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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상생발전 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보령시는 7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보령시–울란바토르시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령시 대표단이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계기로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울란바토르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무르투브쉰 울란바토르 부시장을 비롯해 대외협력국장 등 주요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보령시에서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해 교류 확대의 필요성과 실질적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교류 ▲경제교류 활성화 ▲학생과 교사의 상호 방문 교류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 등 네 가지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다져가는 첫걸음”이라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