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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차별화된 옥상단열방수 스틸패널, '오직 연합건설에서만' - 연합건설



 

기존 우레탄의 단점을 뛰어넘는 친환경 옥상방수용 포스톤 스틸패널을 개발한 연합건설(김인성 대표)이 많은 고객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연합건설은 스틸 패널 시공전문 기업으로, 외장 리모델링, 옥상방수 패널 두 가지 사업을 함께 운영 및 시공하자는 의미에서 연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기업은 의왕시에 본사물류창고를 두고 있으며 충북 청주시에 지사물류창고를 두고 있다.

15년간 외장 리모델링 사업을 해온 연합건설은 현재까지 옥상방수에서 대중화된 공법인 우레탄 칠방수와 우레탄 장판방수의 단점을 알게 되었다. 방수보조제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풍화되어 잘게 부서지고 있는 환경적인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연합건설은 친환경적이면서 수명이 길고 건물의 단열까지 해결할 수 있는 옥상 단열방수용 스틸패널을 개발하게 되었다. 연합건설의 포스톤 스틸패널은 시공이 간편하면서 기존 우레탄에 비해 수명이 10배 이상 길다는 특장점이 있다.

이 포스톤 스틸패널은 단열과 방수가 한 번의 시공으로 해결되며 옥상 바닥이 거칠고 파이고, 균열이 있어도 시공에 문제가 없다. 또한 이음새는 수축팽창의 과학적 구조로 되어 있으며 방수는 완벽하고 내부에 다양한 종류의 단열재를 조합할 수 있어 단열은 물론 방수와 방음효과까지 탁월하다.

이렇게 연합건설에서 자체개발한 옥상방수 스틸패널은 특허를 받아 현재 국내외에서 유일하게 연합건설만이 시공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옥상문화를 이루었으며 눈에 보이는 변화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연합건설은 지난 7월 코엑스, 킨텍스 건축박람회, 올해 SETE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관람객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아 박람회 후 전국에서 더 많은 시공 주문을 받아 공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연합건설은 2016년에 미국 뉴욕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캐나다, 호주, 중국, 유럽, 중동지역에 지사를 설립하여 전 세계 옥상방수의 새로운 아이템인 스틸패널을 홍보하고 시공하고자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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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