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5.0℃
  • 맑음강릉 10.2℃
  • 박무서울 6.8℃
  • 박무인천 5.1℃
  • 박무수원 5.1℃
  • 연무청주 5.3℃
  • 박무대전 4.2℃
  • 박무대구 1.6℃
  • 박무전주 5.8℃
  • 맑음울산 6.7℃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9.4℃
  • 박무여수 6.1℃
  • 흐림제주 11.0℃
  • 흐림천안 2.2℃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현대경제연구원 ‘나눔의 경제학’ - 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이 ‘경제주평’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꾸준히 증가하는 국내 기부

국내 기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나눔문화는 꾸준히 활성화되고 있으나, OECD 주요국과 비교할 때 나눔문화가 아직 선진국 수준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나눔문화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시사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나눔과 경제와의 관계

(산업 규모) 나눔은 경제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자본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로 미국의 경우 나눔관련 산업 규모가 GDP의 5.4%, 고용도 10% 정도를 담당한다.
(나눔과 경제발전) 각국의 기부와 1인당 GDP/지니계수 관계를 살펴보면, 소득이 높은 나라일수록 기부가 많아지며, 소득불평등도가 높아지면 기부라는 나눔 행위를 통해 소득불평등도를 줄이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나눔과 국가행복) 나눔은 한국가의 행복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며, 개인 관점에서도 나눔을 통해 삶의 만족도가 향상되는 모습을 보인다.

◇영미 비교를 통해본 한국 나눔문화의 특징

(나눔 연령) 한국은 청소년의 자원봉사가 압도적으로 많고, 60세 이상 고령자의 자원봉사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하여 각 연령대간 나눔의 연결사다리가 충분히 발달되지 못한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나눔 이유) 꾸준한 개인기부 증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경우 미국이나 영국에 비해 종교적 이유의 기부가 많고 환경이나 문화 등 다양한 나눔이 부족한 실정이다.
(나눔의 정기성) 대표적인 계획기부인 유산기부는 미국에서 전체 기부액의 약 8%인데 반해 한국에서는 발달하지 못해 이벤트성 기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고소득자의 나눔) 미국의 백만달러 이상 기부가 1000회 이상 총 141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에 비하면 고액기부 문화가 미흡한 수준이다.
(나눔 유형) 한국은 전체 기부 참여자가 34.5%인데, 현금기부를 하는 사람은 32.4%나 되는 반면 물품기부를 하는 사람은 5.9%에 불과하다. 또한 선진국에서 활용되는 DAF, CRT 등 다양한 기부방법들이 제대로 도입되지 못하고 있다.
(나눔 수행자) 한국의 NPO는 2013년 약 2만 여곳에 불과해 미국의 150만개, 영국의 16만개에 비하면 현저히 부족하다. 또한 재정적인 측면에서도 국내 NPO의 기부금 수익은 4조원에 불과해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나눔 관련 정책) 2013년 세제개편에 따라 기부금 역시 기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변화하면서 고액 기부일수록 혜택 감소폭이 커진다는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시사점

나눔을 경제발전의 성장 동력과 선진국 진입의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나눔과 같은 사회자본 확충을 모색해야 하는데, 국내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서는 첫째, 나눔문화의 연령대 간 연결사다리 형성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둘째, 다양한 계획기부가 도입되고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해야 한다. 셋째, 비영리단체의 양적 질적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넷째, 고액기부자들이 솔선수범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다섯째, 탄력적인 기부 관련 세제 운영을 통해 나눔 축소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

*위 자료는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의 주요 내용 중 일부 입니다. 언론보도 참고자료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GAC의 혁신적인 안전 및 고효율 파워트레인, 세계적인 인정 받아

광저우, 중국 2026년 2월 14일 /PRNewswire/ --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GAC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혁신을 핵심 미션으로 삼고 있다. GAC는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하고 있으며, 높은 기준과 엄격한 요구사항, 그리고 우수한 품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통해 구축된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GAC는 높은 안전 기준을 접근 방식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 매거진 배터리(Magazine Battery)는 셀에서 시스템에 이르는 포괄적인 혁신을 대표한다. 연구개발 과정에서 GAC는 업계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테스트를 수행했으며, 미래의 국가 표준을 선제적으로 충족했다. 바늘 관통, 압착, 비틀림 등 극한 조건에서도 매거진 배터리는 발화나 폭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이러한 높은 기준에 대한 집념이야말로 기술을 사용자 신뢰의 견고한 기반으로 전환하는 원동력이다. GAC는 차량의 전체 사용 주기에 걸쳐 엄격한 요구사항을 적용하고 있다. 'GAC X-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