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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마케팅 전문 회사 컴온마케팅, 다양한 솔루션으로 광고 해법 제시

-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과 함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동하 기자 | 마케팅 에이전시 컴마에서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을 통하여 마케터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밝혔다.마케팅 전문 회사 컴온마케팅(이하 컴마)은 마케팅을 하고 있는 기업 및 실무자에게 더욱 효율이 좋은 채널을 비교하고 추천해주는, 새로이 런칭된 마케팅 에이전시이다.

 

컴마는 초기 스타트업 기업 전용 마케팅 프로그램과 NFT 프로젝트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병원과 쇼핑몰 마케팅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프랜차이즈들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컴마의 조성범 대표는 이번 분기부터 마케터 육성 교육을 진행하여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것을 상반기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컴마는 MBTI처럼 기업 마케팅 지표를 분석할 수 있는 CMTI를 통해서 기업상태를 재밌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서 1+1, 50% 할인, 무료교육 등 다양한 파트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을 통해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 마케터로의 성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론과 다양한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시장의 ESG실현을 함께 할 것을 이야기 했다.이번 마케팅 UP 교육은 3월 말에 케이스타트업의 공고를 시작으로 기초교육, 기본교육, 심화교육 등으로진행될 예정이며, 마지막까지 선발된 인원은 실무미팅,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마케팅 실무 경험을 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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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의 윤리적 문제 심화: 생성형 AI의 저작권 및 책임 논쟁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저작권 침해 및 책임 소재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AI가 생성한 콘텐츠의 저작권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AI가 저작권을 침해했을 경우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이 부족하여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AI가 기존 저작물을 학습 데이터로 사용하여 유사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 논란이 발생한다. AI 개발사는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저작권자들은 자신의 권리가 침해되었다고 주장하며 법적 분쟁을 제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AI 기술 발전의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더욱이, AI가 생성한 콘텐츠의 질이 향상되면서 저작권 침해를 구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기존 저작물과 매우 유사하지만, 법적으로 저작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계선상의 콘텐츠가 증가함에 따라, 저작권 분쟁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는 AI 기술 발전의 속도를 고려할 때 더욱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