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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김제시 슬로건 ‘위대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김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30일, 2022년도에 추진할 역점사업 점검 및 내실을 다지기 위해 김제시장 주재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제시장을 비롯해 국단소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부서별 핵심사업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시정여건과 부서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사업을 공유함으로써「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실현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2022년은 민선7기 시정 슬로건을 ‘위대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김제’로 정하고 △일자리 활력과 전략적 투자유치로 지역 성장 견인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만금중심도시 위상 확립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스마트농업․잘사는 농촌 육성 △건강하고 활기찬 사람 중심 포용복지도시 구현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태도시 조성 △화합․평화 문화도시 실현 △ 시민 주도 소통․공감․참여로 자치역량 강화 등 7대 전략을 수립, 사업 추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시장은 “신축년 한해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 시민들의 한결같은 격려와 지원 아래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2022년에도 국가적․지역적으로 다양한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전 공직자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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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