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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들과 소통 간담회

- 지난 29일 13곳의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 개최
- 한해동안 집단감염에 취약한 시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 노고에 감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는 지난 29일 전주시장실에서 13곳의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 한해 장애인 돌봄에 힘을 쏟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돌봄서비스 강화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시설에서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면서 돌봄 공백이 최소화되는 등 한 해 동안 시설종사자들이 보여준 헌신과 사명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및 생생한 현장의 의견 청취를 통해 종사자들의 좀 더 나은 근로환경 개선 및 장애인 돌봄 공백 최소화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시설 종사자들은 내년부터 전북 최초로 주간보호시설 종사자들에게 초과근무수당을 지원해 주는 시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현장에서 더욱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장애인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는 “전주시가 관심을 갖고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초과근무수당 지원이 가능하도록 예산을 편성하고, 사회복지사 특별수당, 복지카드 제공 등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다”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최상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보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들의 처우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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