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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 전라북도직장어린이집 연합회, 위기가정 아동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식 진행

- 전라북도직장어린이집 연합회,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 아동 위해 1백만 원 후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29일(수),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오아름)는 전라북도직장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이은미)로부터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에서 진행됐으며, 오아름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 이은미 전라북도직장어린이집 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라북도직장어린이집 연합회는 군산, 익산, 전주 등 전북 지역 내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 등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실천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전달받은 후원금 1백만 원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은미 전라북도직장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움츠려들 수밖에 없는 상황과 환경에 처한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직장어린이집 연합회 모든 회원의 온정의 손길로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오아름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전라북도직장어린이집 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 지역 내 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원은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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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